Page 59 - 2026년3월 라이온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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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녹조류> - 매생이
짙은 녹색을 띠는 매생이는 서해와 남해에서 매년 12월부터 2월까지 3개월 동안 자란다. 매생잇과에 속하는 해조
류로 일반 파래와 달리 두께가 매우 가늘다. 칼슘과 철분이 풍부해 성장기 아이에게 좋으며 고혈압을 비롯한 각
종 성인병의 원인이 되는 나트륨을 몸 밖으로 배출하는 칼륨이 많다. 곡류에 부족한 비타민 A가 풍부해 한식과
함께 먹으면 금상첨화. 식물성 고단백 식품인 매생이는 우주 식량으로 지정되는 등 그 효능을 인정받고 있다.
<홍조류> - 김
우리나라 대표 해조류인 김은 외국 여행객이 몇 묶음씩 구입해 갈 정도로 인기가 높다. 사시사철 먹을 수 있다 보니 제철이 있나 싶기도 하지
만, 겨울철에 주로 생산하며 겨울 김이 영양과 풍미가 가장 뛰어나다. 김에는 유산다당이라는 식물섬유가 함유되어 우리 몸의 면역력을 키워
주며 비타민 A와 B1, B2, 그리고 요오드, 타우린, 칼륨 같은 성분도 다량 함유한다. 김은 돌김, 재래김, 파래김, 파래돌김, 파래재래김, 파래자반
등 종류 역시 다양하다.
우리나라 문헌 중 조선 초 <경상도지리지>에는 김이 토산품으로 최초로 소개됐고, <조선의 수산>과 <동국여지승람>에서도 김에 대한 기록을
살필 수 있다. 정월대보름에 김쌈을 먹으면 무병장수한다고 믿어 김을 싸 먹는 풍습도 있었으며, 김쌈을 명쌈 또는 복삼 등으로 부르기도 했다.
김 하면 김 밥을 빼놓고 이야기할 수 없다. 김은 우리나라 사람이 오래전부터 먹어온 음식이지만 일상 음식으로 자리 잡은 것은 일제강점
만들었고
여기서
만들었고
양식장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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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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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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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식장을
남해안에서
남해안에서
일본인이
일본인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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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
양식장을
김
남해안에서
김
마른
김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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형태의
마른
만들
만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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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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형태의
먹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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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가
우리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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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각
형태의
사각
먹는
사각
추측한다.
기로
추측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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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로
기로
기로 추측한다. 일본인이 남해안에서 김 양식장을 만들었고 여기서 지금 우리가 먹는 사각 형태의 마른 김을 만들
기로 추측한다. 일본인이 남해안에서 김 양식장을 만들었고 여기서 지금 우리가 먹는 사각 형태의 마른 김을 만들
기로 추측한다. 일본인이 남해안에서 김 양식장을 만들었고 여기서 지금 우리가 먹는 사각 형태의 마른 김을 만들
널리
먹는
김에
어 일본으로 가져갔다. 이 마른 김이 국내에도 널리 팔리면서 일본의 김초밥처럼 김에 밥을 싸 먹는
일본의
이
가져갔다.
팔리면서
밥을
어 일본으로 가져갔다. 이 마른 김이 국내에도 널리 팔리면서 일본의 김초밥처럼 김에 밥을 싸 먹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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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이
마른
국내에도
싸
김초밥처럼
식문화가 자연스레 생겨났다. 그러나 우리의 김밥은 일본의 그것과는 사뭇 다르다. 한국전쟁이 끝
식문화가 자연스레 생겨났다. 그러나 우리의 김밥은 일본의 그것과는 사뭇 다르다. 한국전쟁이 끝
않던
풍족하지
때면
도시락
소풍
봄가을
시절,
먹을
둘둘
만
넣어
달걀을
나고 먹을 것이 풍족하지 않던 시절, 봄가을 소풍 때면 소시지와 달걀을 넣어 둘둘 만 김밥을 도시락
김밥을
나고 먹을 것이 풍족하지 않던 시절, 봄가을 소풍 때면 소시지와 달걀을 넣어 둘둘 만 김밥을 도시락
나고
것이
소시지와
음식으로
먹는
취급했다.
여겼으며
으로 싸 갔다. 이때부터 김밥은 놀러 갈 때 먹는 음식으로 여겼으며 특별한 음식으로 취급했다.
으로 싸 갔다. 이때부터 김밥은 놀러 갈 때 먹는 음식으로 여겼으며 특별한 음식으로 취급했다.
으로 싸 갔다. 이때부터 김밥은 놀러 갈 때 먹는 음식으로 여겼으며 특별한 음식으로 취급했다.
음식으로
특별한
으로
갔다.
놀러
싸
김밥은
이때부터
때
갈
<갈조류> - 미역 <갈조류> - 톳
<갈조류> - 톳
<갈조류> - 톳
미역은 생것이나 말린 것 모두 1년 내내 구입할 수 있으나 원래 미
3~5월이 제철인 ‘천연 칼슘제’ 톳은 해조류 중
3~5월이 제철인 ‘천연 칼슘제’ 톳은 해조류 중
역의 제철은 3~5월이다. 한국인이 평소 즐겨 먹는 미역국은 8세기
으뜸이라
함유
으뜸이라 이야기할 만큼 다량의 무기질을 함유
으뜸이라 이야기할 만큼 다량의 무기질을 함유
이야기할
만큼
무기질을
다량의
초 당나라에서 쓴 <초학기>에 “고래가 새끼를 낳은 뒤 미역을 뜯어
한다. 일본에서는 ‘톳의 날’까지 정해 학교급식
한다. 일본에서는 ‘톳의 날’까지 정해 학교급식
먹어 산후의 상처를 낫게 하는 것을 보고 고려인이 산모에게 미역
에서 일주일에 2회는 의무적으로 톳 반찬을 제
에서 일주일에 2회는 의무적으로 톳 반찬을 제
을 먹였다”는 기록에서 그 유래를 추측할 수 있다. 미역은 몸에 좋
공하도록 하고 있다. 특히 말린 톳은 철분 함량
공하도록 하고 있다. 특히 말린 톳은 철분 함량
은 영양이 가득하기에 ‘바다의 약’이라 불린다. 피를 맑게 하고 암
이 시금치보다 약 20배나 많이 들어 있는데, 식
이 시금치보다 약 20배나 많이 들어 있는데, 식
이 시금치보다 약 20배나 많이 들어 있는데, 식
함유
하며
억제하는
억제하는
억제하는
하며
작용을
함유
작용을
발병을
함유
발병을
발병을
하며
작용을
발병을 억제하는 작용을 하며 미역에 다량 함유
다량
다량
발병을 억제하는 작용을 하며 미역에 다량 함유
미역에
다량
미역에
미역에
초의 신맛은 위 점막을 자극해 위액 분비를 활
초의 신맛은 위 점막을 자극해 위액 분비를 활
된 요오드는 갑상샘 호르몬의 구성 성분
된 요오드는 갑상샘 호르몬의 구성 성분
된 요오드는 갑상샘 호르몬의 구성 성분
발하게 하고 철분의 흡수를 높여주기 때문에 톳
발하게 하고 철분의 흡수를 높여주기 때문에 톳
으로 심장 및 혈관 운동, 체온과 땀 조절,
으로 심장 및 혈관 운동, 체온과 땀 조절,
과 식초를 이용해 톳나물초무침, 톳냉국, 톳나물
과 식초를 이용해 톳나물초무침, 톳냉국, 톳나물
신진대사 증진 역할을 한다. 특히 미역
신진대사 증진 역할을 한다. 특히 미역
두부무침 등을 만들어 먹으면 영양을 극대화할
두부무침 등을 만들어 먹으면 영양을 극대화할
줄기에는 다른 부분보다 2배가 넘는
줄기에는 다른 부분보다 2배가 넘는
수 있다.
수 있다.
칼륨이 들어 있어 고혈압이나 동맥경 출처 <뉴트리앤>
칼륨이 들어 있어 고혈압이나 동맥경
효과적이다.
화에
화에 효과적이다.
화에 효과적이다.
화에 효과적이다.
march 2026 57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