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age 57 - 2026년8월 라이온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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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방








                                                                   광주라이온스클럽,
                                                                   3대 라이온 명문가 탄생



                                                                   창립 56주년을 맞은 광주라이온스클럽은
                                                                   최도신 회장의 성공적인 임기 마무리와
                                                                   권재현 회장의 새로운 취임, 유용진 회원의 입회로
                                                                   완성된 ‘3대 라이온 명문가’의 탄생을 계기로 세대를
                                                                   뛰어넘는 봉사의 가치를 이어갈 예정이다.









            광주라이온스클럽에서 한 집안의 3대가 연이어 라이온으로                    광주라이온스클럽 회장 이·취임식에 참석한 한 지구 임원도
            활동하는 뜻깊은 ‘라이온 명문가’가 탄생했다. 주인공은 故                  “3대가 한 클럽에서 봉사의 뜻을 이어가고, 그 가문에서 지

            유정열 라이온과 아들 유재석 라이온, 손자 유용진 신입회                   구총재와 지역위원장을 배출한 데 이어 손자까지 입회한 것
            원이다.                                              은 전국적으로도 유례를 찾기 힘든 명예로운 일”이라며 “광
            광주클럽 제10대 회장을 역임한 故유정열 라이온은 354-B                 주라이온스클럽의 깊은 역사와 굳건한 유대, 숭고한 봉사 정

            지구 광주라이온스클럽 제10대 회장과 지역위원장으로 활                    신의 대물림을 보여주는 모범적인 사례”라고 평가했다.
            동하며 클럽과 지구 발전에 헌신했다. 그 뜻을 이어받은 유                  유용진 신입회원은 “할아버지, 아버지와 광주초등학교 동문
            재석 라이온은 광주라이온스클럽 제29대 회장과 354-B지                  이라는 인연에 더해, 10여 년 전 대한민국 병역명문가로 선

            구 제30대 총재를 역임하며 탁월한 리더십과 봉사 정신으로                  정된 데 이어 56년의 역사와 전통을 자랑하는 광주라이온스
            지역사회 발전에 이바지했다.                                   클럽에 입회하게 돼 깊은 긍지와 자부심을 느낀다”라고 소
            이어 지난 6월 16일 유용진 신입회원이 광주라이온스클럽                   감을 밝혔다. 이어 “어제보다 나은 오늘, 오늘보다 더 나은
            에 입회하면서 할아버지와 아버지로부터 이어진 숭고한 봉                    내일을 만들기 위해 끊임없이 노력하며 봉사하겠다”라며

            사의 맥을 잇게 됐다. 한 집안의 3대가 같은 클럽에서 라이                 “광주 지역사회는 물론 대한민국의 발전에도 기여하는 자랑
            온으로 활동하게 된 것은 광주클럽의 오랜 역사와 끈끈한                    스러운 라이온으로 성장하겠다”라고 포부를 전했다.

            유대, 세대를 초월한 봉사 정신을 상징하는 뜻깊은 사례다.                  1970년 창립된 광주라이온스클럽은 그동안 장학사업을 비
            윤명호 총재는 축사를 통해 “유재석 전총재님의 사위가 최                   롯해 취약계층 주거환경 개선, 독거노인 지원, 환경정화 활
            근 오산세교라이온스클럽에 부자 승계로 입회한 데 이어,                    동 등 다양한 봉사를 펼치며 지역사회의 든든한 버팀목 역
            이번에는 아들까지 라이온이 된 모습을 보며 깊은 존경과                    할을 해왔다.

            감동을 느꼈다”라며 “나 역시 훗날 가족과 함께 봉사의 뜻을                 할아버지가 뿌린 봉사의 씨앗이 아버지를 거쳐 손자에게서
            이어가고 싶다”라고 말하고 3대 라이온의 탄생을 진심으로                   다시 꽃을 피운 가운데, 광주클럽은 지역을 대표하는 명문
            축하했다.                                             봉사단체로서 그 위상을 더욱 공고히 해나갈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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