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age 52 - 2026년2월 라이온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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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로 초대석
라이온의 길, 봉사로 남다 Q 총재님께서 라이온이 되시고 봉사의 길에 들어서게
심훈종 총재 된 특별한 계기나 동기가 있다면 말씀 부탁드립니다.
A
제가 법원에 근무하던 시절, 계약을 한 지 얼마 되지 않
았을 때였습니다. 지금은 고인이 되신 홍익표라는 분이 계
원로 초대석 주인공은 1987-1988 354-D지구
제6대 총재를 역임한 심훈종 라이온. 셨는데, 강원도 분이셨고 저와 인연이 닿아 함께 활동하게
1978년 서울동방클럽 입회한 이래, 50여 년 동안 됐습니다. 그분이 먼저 “라이온을 한번 해보라”라고 권유하
한결같은 마음으로 봉사를 실천해온 참된 봉사자이다.
셨죠. 이야기를 들어보니 봉사를 하는 단체이고, 세계적으
귀한 말씀을 듣는 뜻깊은 자리를 마련했다.
로 가장 큰 봉사단체이며 한국에서도 앞으로 더 크게 발전
할 것이라는 설명을 해주셨습니다. ‘나쁜 일을 하는 것도 아
니고, 의미 있는 일이라면 함께해보자’는 생각으로 가입하게
됐습니다. 당시 동반 입회자가 130~140명 정도였을 만큼
분위기도 매우 활발했습니다.
50 february 2026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