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age 64 - 2022년7월 라이온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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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입회원 한마디



            남다른 행복이 시작됩니다








                                     “전국에서 제일 큰 클럽으로 만들겠습니다”

                                                                          스폰서 라이온 서울강남봉은클럽 배연수L

                                     지난 98년부터 몇 년간 라이온으로 활동하다가 사업을 핑계로 퇴회하게 되었는데 전회장을 역임하고 다시
                                     재무로 활동하시는 배연수L의 권유로 최근에 다시 라이온스 봉사에 동참하게 되었습니다. 금회기 클럽의
                                     봉사위원장을 맡아 오랜 전통과 역사를 가진 라이온스의 회원으로서 자긍심을 가지고 활동하고 있습니다.
                                     지역사회를 위해 즐겁게 봉사하고자 다양한 활동을 본격적으로 준비하고 있습니다. 앞으로 백의종군하면
                                     서 좋은 친목단체이자 봉사단체가 될 수 있도록 중간에서 제 역할을 다해 회원을 늘려보겠습니다. 서울강
               354–D(서울)지구
                                     남봉은클럽을 전국에서 제일 큰 클럽으로 성장해 클럽의 위상을 높이는 자랑스러운 라이온이 되겠습니다.
               서울강남봉은클럽 윤수로L




                                     “전 세계 모든 라이온 파이팅!”

                                                                               스폰서 라이온 새진주클럽 강덕근L

                                     6년 전 친구인 강덕근L이 입회했다며 입회를 권유했으나 여러 여건상 함께하지 못하고 강덕근L의 봉사 활
                                     동을 옆에서 지켜보게 되었습니다. 여러 해 동안 변함없이 봉사활동하는 모습을 보며 용기 내어 입회하게
                                     되었습니다. 입회하고 선배님들을 보며 라이온스가 봉사단체로 오랫동안 많은 지지와 사랑을 받고 있는지
                                     알게 되었습니다. 혼자가 아닌 우리라는 마음, 봉사는 일시적인 게 아닌 일상적인 것, 봉사는 계획이 아닌
                                     지금 바로라는 것, 이 모든 것을 선배님들께 본받고 배우고 있습니다. 선배님들께서 닦아 놓으신 봉사의 길
                 355–E(경남서부)지구
                                     을 변함없이 꾸준히 걸으면서 더욱 열심히 활동하는 라이온이 되겠습니다.
                 새진주클럽 이성규L




                                     “자부심과 긍지를 느끼게 되었습니다”

                                                                                 스폰서 라이온 점촌클럽 손준호L

                                     주위에 라이온으로 활동하는 지인들의 봉사활동 모습을 보며 그동안 개인적으로 활동해 온 봉사에서 조금
                                     더 폭넓고 다양한 봉사를 함께 해보고 싶어 입회하게 되었습니다. 봉사에 참여해보니 아직 우리 주위에는
                                     어려운 분들이 많이 계신다는 걸 새삼 실감했고, 받는 즐거움보다는 베푸는 즐거움이 더 크다는 것을 다시
                                     한번 느낄 수 있었습니다. 또한 선후배 라이온들과 함께하며 라이온으로서 자부심과 긍지를 느낄 수 있었
                                     습니다. 점촌클럽 회원들과 소통하고 화합하여 지역사회의 어려운 이웃과 취약계층에 조금이나마 도움이
                 356–E(경북)지구
                                     될 수 있도록 따뜻한 마음으로 열심히 봉사에 동참하겠습니다.
                 점촌클럽 차성호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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