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age 22 - 2022년7월 라이온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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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54복합지구 연차대회




                                                         354
                                  354복합지구 제46회                      연차대회 겸 대의원총회




                                    하강수 총재 의장 당선


                                     전 지구 발전을 위해 노력하며 최선을 다할 것




            354복합지구 (의장 : 양주환)                                                        의장 선출 결과를 발표했고,
            는 5월 22일 한국체육대학교                                                          하강수 354–D지구 총재가
            대강당에서 양주환 의장을 비                                                           354복합지구 의장에 당선됐
            롯해 최규동 국제이사 겸 한                                                           음을 선포했다. 하강수 당선

            국연합회이사장, 구제길 국제                                                           의장은 “당면한 현안을 각 지
            이사, 오인교 국제재단이사,                                                           구 총재님들과 논의하고 협
            안두훈 전국제이사, 김태영                                                            력해 모든 지구가 다 함께 발

            전국제이사, 임충래 전지명이                                                           전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
            사/2021–2022 그룹리더, 이                                                       겠다”라는 당선 포부를 밝혔
            학춘 355복합지구 의장, 354                                                        다. 이어 대의원총회에서 제

            복합지구 소속 지구총재, 이                                                           1호 의안 ‘354복합지구 회비
            계오 22–24 국제이사 후보 입후보자, 전의장, 당선총재, 당               인상의  건’은  원안대로  승인 의결됐으며, 제2호  의안
            선 지구 제1·2부총재, 전총재, 등 라이온스 지도자 및 회원                ‘2022–2024 국제이사 후보 선출의 건’은 이계오 전의장이

            6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제46회 연차대회 겸 대의원총회’               국제이사 후보에 당선됐다.
            를 개최했다.
            양주환 의장은 대회사를 통해 “코로나19의 힘든 시기 속에                  354–H지구 종합최우수지구상 수상
            서도 위기 극복을 목표로 노력해 왔으며, 홍보를 통해 라이                  이어진 시상식에서 종합최우수지구상은 354–H지구 (총

            온스 발전을 이룩하고자 심혈을 기울였다. 각 지구 총재님                   재 : 이용희)가 수상했으며, 이 밖에 서울한성클럽 (354–
            들과 라이온 여러분께 감사드린다”라고 말했다.                         A)이 최우수클럽상, 제주성산포클럽 (354–G)이 최우수봉

            최규동 국제이사 겸 한국연합회이사장은 “어려움 속에서도                    사클럽상, 서울북서울클럽 (354–C)이 최우수클럽확장클
            탁월한 지도력으로 한국라이온스 발전을 위해 노력해주신                     럽상, 안양인덕클럽 (354–B)과 서울강남봉은클럽 (354–
            양주환 의장님을 비롯한 8개 지구 총재들의 노고와 열의에                   D)이 최우수회원증강클럽상, 부천중앙클럽 (354–B)과 고
            감사드린다”라고 말했다. 구제길 국제이사는 “봉사의 다변                   양벽제클럽 (354–H)이  200%MJF클럽상,  태평양클

            화를 추구하며 전 세계에서 한국라이온스가 중추적인 역할                    럽 (354–G)이 100%MJF클럽상을 수상하는 등 한 회기 동
            을 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안 노력한 클럽과 회원들이 단체상과 개인상을 받는 영광
            선거관리위원장인 홍의주 354–F지구 총재가 2022–2023                을 안았다.                          글·사진 김희정 기자



            20       july 2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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