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age 64 - 2022년5월 라이온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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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입회원 한마디



            남다른 행복이 시작됩니다








                                     “봉사 현장에 함께하고 싶습니다”

                                                                              스폰서 라이온 제주오름클럽 김서윤L

                                     지역사회의 도움이 필요한 곳에 작은 힘을 보태고 싶어 입회하게 되었습니다. 아직은 새내기 회원으로 봉
                                     사활동은 한 번 참여해 부족한 점도 느꼈습니다. 그러나 클럽 활동을 통해 우정과 친목을 도모할 수 있어 좋
                                     았고, 무엇보다 선배 라이온들이 단합된 마음으로 봉사하는 모습은 저에게 매우 좋은 본보기가 되는 절로
                                     웃음꽃이 피게 하는 모습이었습니다. 앞으로 열정적인 자세로 봉사에 참여해 회원들과 기쁨과 보람을 함께
                                     하며 클럽 활성화에 노력하는 진정한 라이온이 되고 싶습니다. 제주오름클럽의 회원들과 함께하게 되어 영
                 354-G(제주)지구
                                     광이라 생각합니다. 주위의 지인들에게도 라이온스를 알려 함께 봉사하는 즐거움을 같이 나눌 기회를 만들
                 제주오름클럽 오경주L
                                     도록 노력하겠습니다.



                                     “봉사로 행복한 라이온이 되고 싶어”

                                                                              스폰서 라이온 부산대연클럽 송윤택L

                                     2년 넘게 계속되는 코로나19 극복에 힘을 보태려고 지역사회에 봉사할 곳을 찾고 있을 때 평소 봉사에 앞장
                                     서 실천하고 계신 송유택 회장님의 권유에 입회하게 되었습니다. 지금도 처음으로 한 봉사활동 순간은 잊
                                     을 수가 없습니다. 연말연시 여러 회원이 한마음 한뜻으로 관내에 홀로 지내시는 어르신들께 드릴 김장 나
                                     눔봉사를 함께하며 지역사회의 어려운 이웃을 위해 미력하나마 도울 수 있어 스스로 자랑스러웠습니다. 더
                                     불어 앞으로 더 많은 봉사에 참여해야겠다고 다짐도 했습니다. 아직 많은 봉사에 참여하지 못했지만, 앞으
                 355-A(부산)지구
                                     로 다양한 봉사에 참여해 어려운 이웃들에게 따뜻한 마음을 전달하는 ‘행복한 라이온’이 될 수 있기를 바라
                 부산대연클럽 임현윤L
                                     고, 꿈이 이루어질 수 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



                                     “함께하면 멀리 갈 수 있다”

                                                                              스폰서 라이온 홍주여성클럽 조성미L

                                     평소 좋아하고 존경하는 조성미 선배님과 함께 지역사회 봉사활동을 하고 싶어 제가 먼저 입회 의사를 밝
                                     혔습니다. 홍주여성클럽 회장님의 소탈하고 봉사에 진심이신 모습이 좋았습니다. 덧붙여 입회를 반겨주어
                                     더욱 기뻤고, 회원들과 협력해 작지만 큰 사랑을 실천한 봉사를 통해 나눔과 기쁨, 보람까지 느껴 즐겁고 뿌
                                     듯했습니다. 그동안 앞만 보고 달려오느라 봉사에 많은 시간을 할애하지 못하는 생활이었습니다. 입회를
                                     계기로 주변 이웃의 어려움을 살펴보고 보듬는 봉사를 해 나가도록 노력하겠습니다. ‘함께하면 멀리 갈 수
                 356-F(세종·충남)지구
                                     있다’는 말처럼 다양한 봉사로 클럽이 성장 발전하는 데 이바지하며, 선배 라이온들과 오래도록 함께 봉사
                 홍주여성클럽 박정순L
                                     하는 라이온이 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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