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age 15 - 2024년11월 라이온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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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생각한다. ‘새로운 발자취를 만듭니다’에 최선을 다하겠다”
                                                              라고 말했다. 이어 파브리시오 올리베이라 국제회장은 한

                                                              국라이온스 회원 증감현황을 보며 회원확장을 위한 앞으로
                                                              의 방향에 관해 질문하는 시간을 가졌다.


                                                              9월 23일 환영오찬회·354-D지구 헌장수여식

             2                                                오전 10시 50분 웨스틴조선서울에서 개최된 354·355·356
                                                              복합지구 주최 환영오찬회에는 김대영 354복합지구 의장,

                                                              윤정호 355복합지구 의장, 김기주 356복합지구 의장을 비
                                                              롯해 파브리시오 올리베이라 국제회장 내외, 최중열 전국
                                                              제회장/국제재단이사 내외, 이태섭 전국제회장, 정성길 국
                                                              제이사 및 한국연합회이사장, 김이업 국제이사, 이계오 전

                                                              국제이사, 구제길 전국제이사, 최규동 전국제이사, 안두훈
                                                              GAT 제5헌장지역 한국대표/전국제이사, 유재풍 전국제이
            1, 2  한국연합회 방문
                                                              사, 김병덕 전국제이사, 오인교 LCIF 제5헌장지역 한국대
                                                              표/전국제재단이사, 임충래 전지명이사, 전광삼 대통령실
            9월 22일 한국연합회 방문                                   시민사회수석 비서관 등 라이온스 지도자 300여 명이 참
            국제회장 내외의 4박 5일 공식 일정은 9월 22일 오전 11시               석했다. 파브리시오 올리베이라 국제회장은 따뜻한 환대

            한국연합회에서 개최된 간담회에 참석해 한국라이온스 지                     에 감사하다는 인사와 함께 “한국라이온스는 전 세계 라이
            도자들에게 반가운 마음을 전하며 앞으로의 방향에 관한
            이야기를 나누며 시작했다. 정성길 국제이사 및 한국연합                    3, 4  환영오찬회
                                                               3
            회이사장 내외를 비롯해 최중열 전국제회장/국제재단이사
            내외, 김이업 국제이사 내외, 안두훈 GAT 제5헌장지역 한
            국대표/전국제이사 내외, 이계오 전국제이사, 최규동 전국
            제이사, 김대영 354복합지구 의장이 참석했다.

            파브리시오 올리베이라 국제회장은 “금회기 ‘새로운 발자
            취를 만듭니다’라는 표제로 2027년 7월까지 회원 150만 명

            을 위한 미션 1.5 달성을 위해 노력하고 있다”라고 말했다.                 4
            최중열 전국제회장/국제재단이사는 “라이오니즘이 투철하
            신 훌륭한 국제회장을 한국에 모시게 되어 영광이다. 회원
            증강을 위해 지도자들이 앞장서야 한다”고 말하며 신입회

            원 유치도 중요하지만 탈회 방지를 위해 스페셜티클럽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정성길 국제이사 및 한국연합회이사
            장은 “한국연합회 방문을 진심으로 감사드리며 영광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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