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age 64 - 2023년10월 라이온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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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입회원 한마디



              남다른 행복이 시작됩니다








                                   라이온스, 탁월한 선택                                          스폰서 라이온

                                                                                       서울경화클럽 변형주L

                                   지역에서 봉사활동을 하면서 조금 더 체계적이고 보람 있게 꾸준히 할 수 있는 봉사단체를 찾던 중 마침 라이온
                                   스에서 봉사를 실천하는 변현주 회장님의 권유로 동참하게 되었습니다. 입회한 지 얼마 안 된 신입회원이라서
                                   클럽의 봉사활동을 같이 하지는 못했지만, 선배 라이온들의 따뜻한 환영과 관심과 배려를 받으며 라이온스에 입
                                   회한 것이 탁월했다고 생각하며 앞으로의 활동에 가슴이 설렙니다. 직장 생활 32년 차라는 성실함을 바탕으로
                 354-C(서울)지구       경화클럽 라이온들과 함께 지역 사회 발전을 위해 노력하고, 타인에게 도움을 주며 세상을 아름답게 하는 나눔
                 서울경화클럽 오진숙L       을 실천하고 행동하여 지역주민과 함께 행복한 봉사를 실천하고 싶습니다.







                                   만남은 언제나 설레는 일입니다                                      스폰서 라이온

                                                                                       창원백로클럽 박정민L

                                   봉사라는 단어는 참 따뜻하고 아름답습니다. 선한 영향력을 전할 수 있는 봉사 기회를 창원백로클럽 현 회장
                                   이신 박정민L을 통해 얻게 되었습니다. 철들기 전부터 한복 일을 해오며 아름다운 연인들의 결실을 곁에서 보
                                   아 왔습니다. 그러다 보니 어떤 만남도 인연의 깊이를 간과할 수 없다는 저 만의 믿음이 있습니다. ‘더 나눔 큰
                                   행복’이란 주제로 4,800여 명의 라이온들을 이끌고 계시는 김양근 총재님과 집행부의 열정에 감동과 존경을
                 355-C(경남중부)지구     표현하고 싶습니다. 그리고 ‘아름다운 봉사 행복한 라이온’의 슬로건을 내건 우리 클럽 동료, 선배 라이온들의
                  창원백로클럽 박도원L      오랜 노고에 존경과 고마움을 담아 앞으로 성실하게 참된 봉사인의 길을 걷겠습니다.








                                   항상 새롭고 날마다 즐거운 삶                                      스폰서 라이온
                                                                                      전주신세계클럽 정상준L

                                   평소 꾸준한 봉사를 이어오던 중 정상준 회장께서 전 세계적으로 봉사를 실천하는 라이온스클럽과 글로벌한
                                   봉사를 같이 해보자는 뜻을 받아 입회하게 되었습니다. 아직 얼마 되지 않았지만 익산 수해 현장 비닐하우스
                                   청소, 어르신 배식봉사, 무주구천동 환경봉사, 보육원 차량 지원봉사 등 여러 활동을 함께하며 서로서로 알아
                                   가며 가치 있는 일에 땀 흘리면서 사는 삶이 좋습니다. ‘일신우일신’ 제가 좋아하는 문구로, 항상 새롭고 날마
                 356-C(전북)지구       다 즐거운 삶을 살며 시간과 건강이 허락하는 날까지 봉사하고 싶습니다. 벌써 25년간 6천5백 시간 봉사, 260
                 전주신세계클럽 박지훈L   번 가량 헌혈을 실천했습니다. 이제 시작이지만 영원히 함께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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