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age 32 - 2019년 7월 라이온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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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d  356복합지구 연차대회





                                                          356
                                  356복합지구 제9회                       연차대회 겸 대의원총회




                                     하재관 총재 의장 당선


                                        새로운 비젼과 열정으로 열매를 맺을 것




              356복합지구(18-19 의장 :                                                     왜곡된 부분이 있었다면 바로
            백상기)의 제9회 연차대회가 6                                                        잡아 한국 라이온스 상을 재정
            월 8일 대전컨벤션센터 그랜드                                                         립하도록 혼신의 노력을 기울

            볼륨에서 안두훈 국제이사 겸                                                          이겠다”고 했다.
            한국연합회이사장, 김종석 국                                                          이어 선거관리위원장인 황종
            제이사,  이상도  전국제이사,                                                        헌 356-F지구 총재가 의장 선
            유재풍  전국제이사,  이철재                                                         출 결과를 발표한 후 하재관
            GMT한국대표, 전홍순 국제이                                                         356-C지구 총재가 356복합지
            사후보, 최충진 전의장, 356복                                                       구 의장에 당선됐음을 선포했
            합지구 소속 지구총재, 전의                                                          다. 당선의장 선서를 마친 하

            장, 당선총재, 당선 지구 제                                                         재관 356복합지구 당선의장은
            1·2부총재, 전총재 등 라이온스 지도자와 회원 700여 명이                “봉사라는 사명감은 어떠한 어려움과 역경에 처할지라도 그
            참석한 가운데 개최됐다.                                     속에서 더 큰 가치를 발휘해야 될 일이라 여기고 새로운 비
            백상기 의장은 대회사에서 “금회기는 ‘참여하는 봉사’라는                   전과 열정으로 356복합지구 역사에 알찬 결실의 열매들을
            주제로 356복합지구의 발전을 위하여 많은 노력을 기울인                   맺을 수 있도록 성실한 봉사의 일꾼이 되겠다”는 포부를 밝
            시간들로, 적극적으로 동참해 주시고 지원을 아끼지 않으신                   혔다.
            6개지구 총재님을 비롯하여 라이온지도자 여러분과 회원 여
            러분들께 감사 드린다”며 참석자들에게 감사인사를 전했다.                   356-C지구 최우수지구상 수상
            덧붙여 차기에도 활기차고 단결된 356복합지구가 되기를                    시상식에서 최우수지구상은 356-C지구(총재 : 하재관)가

            당부했다.                                             수상했으며,  이  밖에  클럽종합대상은  대구영심이클럽
            안두훈 국제이사 겸 한국연합회이사장은 “회원 10만 시대를                  (356-A) 외 5개 클럽이 공동 수상했고, 클럽확장대상은 전
            열기 위해 새로운 봉사의 패러다임을 만들어 가시기를 기대                   주형제MJF클럽(356-C), 회원확장대상 남원클럽(356-C),
            하고, 제102차 밀라노 국제대회에 시간과 노력을 기울여달                  LCIF 대상 온고을PMJF클럽(356-C)이 각각 수상했고,
            라”고 당부했다. 김종석 국제이사는 “남은 회기 동안 일치단                 100%MJF클럽상 전주형제MJF클럽(356-C), 한빛MJF클럽
            결하여 더 열심히 노력해 회원 10만 시대를 위한 초석을 다                 (356-C), 전주완산MJF클럽(356-C), 김제중앙MJF클럽
            져 주길 바라며, LCIF기금 100달러 기부운동에 주력해 달                (356-C)이 공동 수상하는 등 한 회기동안 지구 및 클럽발전

            라”고 주문했다. 전홍순 국제이사후보는 “라이온스 사랑의                   을 위해 노력한 클럽과 회원들이 단체상과 개인상을 받는
            가치와 봉사정신을 널리 홍보하여 혹여 그 동안 굴절되고                    영광을 안았다.                        글·사진 김희정 기자


            30       july 20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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