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age 66 - 2026년3월 라이온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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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집위원 칼럼







                 미션 1.5의                    라이온스 봉사의 주체도, 실체도 결국은 클럽이다 국제라이온스협회는 2027년 7월 1일까지
                                            전 세계 150만 회원 달성을 목표로 하는 ‘미션 1.5’를 추진하고 있다. 한때 8만 명을 상회하
                 성공 열쇠,                     던 회원 수가 2026년 1월 기준 6만 9천여 명으로 급감한 지표는 뼈아픈 성찰을 요구한다.
                ‘현장 중심 리더십’                 이는 단순한 시대적 흐름이나 환경 변화가 아니라 조직 운영과 리더십이 본질에서 벗어나

                 회복에 있다                     있지는 않은 지 자문해야 할 때다. 한국라이온스의 현실은 자못 엄중하다.
                                            권위보다 봉사가 우선이다 라이온스의 위상은 화려한 행사나 지도자의 권위가 아니라 지역
                                            사회가 필요로 하는 ‘맞춤형 봉사’에서 완성된다. 각 클럽이 지자체 및 복지기관과 협력해
                                            실질적인 도움을 줄 때 지역사회의 신뢰가 쌓이고, 이는 회원 이탈을 막고 새로운 인재를 끌
                                            어들이는 동력이 된다. LCIF의 인도주의적 헌신도 역시 중요하지만 조직의 뿌리를 견고하게
                                            하는 힘은 결국 ‘지역 밀착형 봉사’에 있다.
                                            비대해진 조직 구조, 본질을 잃어가는 클럽 현장 오늘날 조직의 모순은 ‘지원’해야 할 지구
                                            와 ‘실행’해야 할 클럽의 관계가 수직적 위계로 변질된 데 있다. 일부 지도자들이 과시적 조
                                            직 확대에 치중할수록 형식은 화려해지지만 클럽은 활력을 잃는다. 지구가 의전보다 실질적
                                            인 지원에 집중해야 봉사의 열기도 살아난다. 클럽이 살아야 지구가 살고, 협회도 존립될 수
                 박기식                        있다.
                 라이온誌 한국어판위원회
                 편집위원                       유명무실한 GAT를 넘어 ‘전문성’으로 무장하라 국제협회가 구축한 GAT, GET(GMT·GST·GLT)
                                            시스템은 조직 성장을 이끄는 정교한 엔진이다. 그러나 직함에 그치고 역할과 전략을 실행
                                            하지 못하는 사례도 적지 않다. GST(봉사)는 지역사회의 필요를 기획력 있게 발굴하고,
                                            GMT(회원증강)는 데이터 기반의 회원 확장 전략을 마련해야 하며, GLT(연수)는 시대에 맞
                                            는 리더십 교육을 실천해야 한다. GAT는 장식이 아니라 국제협회의 비전과 클럽 현장을 잇
                                            는 ‘액션 플랫폼’이어야 한다.
                                            현장에서 답을 찾다 미션 1.5의 성공은 구호나 숫자로 이루어지지 않는다. 지구 총재를 비롯
                                            한 지도자들은 권위를 내려놓고 국제협회의 비전이 클럽 현장에서 구현되도록 ‘서번트 리더
                                            십(Servant Leadership)’을 발휘해야 한다. 클럽이 활성화되고 지역 봉사가 진정성 있게 이
                                            루어질 때 라이온스의 명예는 자연스럽게 회복될 것이다. 150만 회원 달성의 열쇠는 멀리
                                            있지 않다. 그것은 지역 주민의 마음과 봉사의 현장 속에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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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편 집 국  편집국장│김희정   편집디자인│엣지피앤디 (02-517-12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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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MD354
                                  354–E (강원) 오윤경   354–F (인천) 이대현   354–G (제주) 이다빈   354–H (경기북부) 김유진
                                  355–A (부산) 석인범   355–B1 (광주) 양은영   355–B2 (전남서부) 배현미   355–B3 (전남동부) 고성이
                             MD355
                                  355–C (경남중부) 황미화   355–D (울산·양산) 김영주   355–E (경남서부) 이은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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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MD356
                                  356–E (경북) 이방울    356–F (세종·충남) 박선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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