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age 25 - 2019년 5월 라이온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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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54-H(경기북부)지구 고양강변클럽 김상진L 354-H(경기북부)지구 연천온골MJF클럽 문지은L
이번 교육을 통해 과거·현재·미래의 라이온의 모습과 커 연수회 참가를 통해 느낀 점은 “라이온스의 늪에 조금 더
뮤니티를 통한 효율적인 회의 진행은 다양한 연출도 해 볼 빠지다”입니다. 저는 차기 회장으로서 앞으로 클럽을 어떻
기회도 됐다. 라이온스에서 수강한 강의 중 최고였다. 게 이끌 것인지에 대해 고민과 걱정이 많았습니다. 교수님들
멘토링 프로그램에서 관계 개선 및 인맥 관리에 관한 교 의 강의를 통해 많은 것을 배웠고 깨닫게 되어 이번 연수회
육은 서로 다른 성향 회원들의 관계를 관리하는데 활용 가 는 저에게 ‘신의 한 수’라는 생각이 듭니다.
능한 효율적인 교육으로 생각되었다. 계속되는 토론과 토의 연수회 교육은 제가 클럽회장으로의 임무를 수행하는 꼭
형식의 교육이 진행되다 보니 타 클럽의 필요한 정보와 내용이 포함되어 있어, 다른 차기 클럽의 회
대표들과 친밀감이 배가 되고 협업 장들도 이번 교육을 같이 들었다면 2019-2020 회기에 354
도 자연스럽게 이루어지는 일 복합지구는 훨씬 더 많이 성장했을 것이라고 감히 말하고 싶
거양득의 교육이었다. 또 습니다. 이번 연수회 프로그램이 꼭 다시 다른 라이온들에게
한, LCIF 교육은 라이온 교육되기를 기대해 봅니다.
스의 봉사 사업 등을 이 마지막에는 교육으로 머리는 무거워졌지만, 회장에 취임
해할 수 있는 좋은 시간 하게 된다면 고민과 걱정 없이 멋지게 시작할 수 있는 넘쳐
이 되었다. 흐르는 배움과 자신감을 장착하고 돌아가는 즐거운 교육이
연수회를 통해 라이오 었습니다. 저는 도전하지 못하는 리더는 패자가 된다는 생각
니즘을 무엇인지에 대해 으로 회원들을 이끌고 실행하기 위해 하나하나 실천해 나아
이해하게 되었고, 연수를 갈 것입니다. 꾸밈없이 권위 의식은 내려놓고 소통하는 회장
마치고 우리 클럽의 복지 활동 으로 클럽 발전을 위해 회원들의 기억에 오래 기억되는 회장
에 활용해 보기를 기대해 본다. 이 되도록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may 2019 2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