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age 7 - 2019년 3월 라이온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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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국회를 방문해서 문희상 국회의장과 인사를 나누는 국제회장
                                                            2 입국을 환영하는 안두훈 국제이사 겸 한국연합회이사장 내외, 강춘모 354복합지구
                                                            의장과 354-F지구의 라이온들
                                                            3 최중열 국제제1부회장이 선물한 한복을 입고 만찬에 참석한 국제회장 부처
                                                            4 환영만찬회에서 연설하고 있는 국제회장











                                                              한국라이온스 창립 60주년 기념식 및
                                                              당뇨 퇴치 캠페인 참석
                                                         ➌
                                                         ➍    둘째 날인 18일에는 장충체육관에서 한국연합회가 주최하
                                                              고 354-A지구가 주관한 한국 라이온스 창립 60주년 기념식
                                                              및 당뇨 퇴치 캠페인이 개최됐다. 이날 구드런 국제회장은
                                                              환영사에서 “한국 라이온스 창립 60주년 기념식을 진심으로
                                                              축하하며, 한국에서 이태섭 전국제회장에 이어 최중열 국제
                                                              제1부회장이 두 번째 국제회장으로 탄생하게 된 것을 축하
                                                              했다. 또한 세계 4위의 회원국으로서의 한국라이온스 지도
                                                              자들의 리더십과 이 자리에 모인 4천여 라이온의 역동적인

                                                              모습을 보면서 라이온으로서 자부심을 느낀다고 말했다.
                                                                18일 오후 6시 354·355·356복합지구가 합동으로 주최
                                                              한 국제회장 방한 환영 만찬회가 신라호텔 다이너스티홀에
                                                              서 개최됐다. 국제회장은 인사말에서 국제재단에 많은 기부
                                                              와 지속적인 협조를 당부했고, 회원 증강의 사례로 356-C
                                                              지구 전주동행클럽의 양미 회장의 2018-2019 개혁의 목소
                                                              리 회원 증강부문 대상 수장자의 성공사례를 거론하며 라이

                                                              온으로서 자부심을 느끼면서 활동해달라고 당부했다.


                                                                                                      MARCH 2019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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