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age 36 - 2018년 9월 라이온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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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ON NEWS

































             19-20 국제회장 비전을 발표하는
             최중열 국제제1부회장
                                                                                         ▲ 참석한 전총재들을 대표해 박
                                                                                         상동 354-A지구 전총재, 황하
                                                                                         택 355-B1지구 전총재, 이상근
                                                                                         356-B지구 총재가 감사인사와 함
                                                                                         께 최중열 국제제1부회장에게 바라
                                                                                         는 바를 말했다
                                                                                         ◀ 18-19년도 총재들은 최중열 국
                                                                                         제제1부회장이 성공적 국제회장 취
                                                                                         임하고, 회기를 마치는데 적극 협
                                                                                         조하겠다는 의사를 밝혔다










                                          최중열 국제협회 제1부회장 비전 발표회


            “라이온스 내 다양성을 포용하는 국제회장 되겠습니다”
            지난 8월 28일 그랜드 앰버서더 서울에서 최중열 국제재단 제1부회장 ‘비전 발표회’가 개최됐다. 전국의 현·전총재 160여 명이 참석한 이날 행사에서
            19-20 국제회장 취임을 앞둔 최중열 국제제1부회장은 “라이온스는 국가, 인종을 넘어 다양성이 공존하는 봉사단체”라는 점을 강조하고 “임기 중 사용할
            로고에는 태극기에 담긴 음양의 조화와 같이 다양성을 인정하겠다는 의미가 충분히 담길 수 있도록 디자인을 구상하고 있다”며 다음회기 회장으로서 사
            용할 로고가 담은 의미와 봉사 비전을 설명했다.
            이날 비전 발표에 앞서 최중열 국제제1부회장은 “여러분들의 성원에 힘입어 이 자리에 섰다. 국제회장에 취임하는 그 날까지 협조를 부탁드리며, 국제협
            회는 물론 한국라이온스 발전을 위해 힘쓰겠다”는 의지도 표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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