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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라이온스협회는 시카고 출신의 사업가 멜빈 존스의 제안으로 시작되었다. 사업가들의 사교모임인 비즈니스 서클의 회원이었던 그는 클럽이 경제적 이익에만 치중할 것이 아니라 지역사회의 발전, 나아가 전세계 인류 발전을 위해 봉사할 것을 역설하였다. 이러한 생각은 클럽 내에서 큰 반향을 일으켰고, 유사한 뜻을 가진 27개 단체 대표들과 1917년 6월 7일 미국 일리노이주 시카고에 위치한 라사르 호텔에서 첫 회합을 가졌다. 이날 멜빈 존스의 제안으로 라이온스클럽협회(The Association of Lions Clubs)라는 명칭이 정해졌으며, 세계 최대의 봉사단체로 성장할 기틀이 마련되었다.

라이온스는 3년 후인 1920년 캐나다에서 새로운 클럽을 창립하면서 국제 조직으로 발전하였다. 이후 남미, 유럽, 중동 및 아프리카 지역 등으로 지속적인 확장을 거듭, 세계적인 봉사단체로 자리매김하게 되었다.

국제라이온스협회가 시력보존 및 실명 예방 사업에 주력하게 된 것은 헬렌 켈러 여사의 연설에서 비롯되었다. 1925년 미국 오하이오주 세다포인트에서 개최된 국제대회에서 헬렌 켈러 여사는 라이온들이 어둠에 대항하는 맹인들의 수호 기사가 되어 줄 것을 눈물로 호소하였다. 이를 계기로 협회는 예방가능하고 치료 가능한 실명의 퇴치, 시각장애인에 대한 봉사활동을 적극적으로 전개하여 왔다. 국제라이온스협회의 시력보존사업은 제1차 시력우선사업(Campaign SightFirst)으로 집약된다. 이 사업은 1989년 시작되어 5년간 진행되었으며, 미화 1억 4천3백만 달러의 기부금이 모금되었다. 이 사업을 통해 전세계 460만 여명이 백내장 수술 등으로 시력을 회복하였고, 2,000만 여명이 치명적인 실명의 위기에서 벗어날 수 있었다. 또한 85,500명의 안과 전문가들을 교육하고, 207개의 안과병원 및 진료소를 신축 또는 개축, 314개 안과의 노후 장비를 교체함으로써 장기적으로 더 많은 사람들이 안과검진의 혜택을 받을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하였다. 특히, 세계보건기구(WHO)와 협력하여 세계 최초로 아동 실명 구제사업을 실시, 전세계 30여 곳에 어린이 안과검진 센터를 건립하고 있다.

국제라이온스협회는 시력보존사업 외에도 환경 개선사업, 장애인을 위한 주택건설 사업, 당뇨병 교육 사업, 청력보존 사업 및 청소년 구제사업 등 다방면으로 봉사사업을 벌이고 있으며, 이를 지원하기 위한 기금을 운영하고 있다. 뿐만 아니라 홍수나 태풍, 지진, 해일 등의 자연재해 또는 9.11 테러와 같은 대참사 발생시, 즉각적인 구호활동에도 앞장서고 있다.

현재 국제라이온스협회는 212개국에 4만6천7백여 개 클럽, 137만4천3백여 명의 회원을 보유한 명실공히 세계 최대의 비정부기구 봉사단체로 자리 잡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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