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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티오로중등학교 준공식 참석’ 위해 케냐 공식 방문
작성자 편집국
작성일 2019-12-04
조회수 66

최중열 국제회장·안두훈 지명이사
‘기티오로중등학교 준공식 참석’ 위해
케냐 공식 방문

국제재단(LCIF)의 매칭 교부금을 이용한 21개 지구 2018-2019 해외 합동 봉사 사업으로
케냐에서 ‘기티오로(Githioro)중등학교’가 건립됐다.



  최중열 국제회장 부처의 케냐 방문 일정에 맞춰 한국 대표단인 안두훈 지명이사 내외, 정노진 354복합지구 의장, 오영애 354-A지구 직전총재, 양재길 354-C지구 직전총재 내외, 장건택 354-G지구 직전총재는 지난 10월 19일부터 27일까지 8박 9일간의 일정으로 준공식에 참석하기 위해 방문했다. 

  2018년 10월 케냐를 방문해 부지선정 후 2019년 5월 2일 착공한 케냐 기티오로중등학교 건립 사업은 10월 12일 완공됐다. 10월 26일 최중열 국제회장 부처가 참석한 가운데 약 6개월에 걸쳐 시공된 케냐 기티오로중등학교(11세~18세 학생이 다니는 학교)의 준공식이 개최됐다. 

  “니안다루아주(Nyandarua County) 모우구어 지역 기티오르 하위지역 아베르다레 마을”의 부지에 선정된 학교는 부지면적 11,900㎡(약 3,600평), 건물면적 639㎡(약 194평), 교실 6개, 교무실 1개, 도서관 1개, 실험실 1개, 보관실 1개, 화장실 2개(남, 여 각 1개) 규모로 건축됐다. 

  기티오로중등학교는 국제재단(LCIF)의 매칭 교부금 6만 5천 달러와 한국라이온스에서 모금된 6만 5천 달러를 합한 총 13만 달러와 케냐 파트너 클럽으로 참여한 최영문 나이로비한인클럽 회장의 3천만 원 지원을 비롯해 공사 시공 및 감리, 현장 관리, 감독 등의 협조를 받아 계획했던 공사기간보다 단축해 완공할 수 있었다고 한다. 

  준공식에서 최중열 국제회장은 학교에 물이 없다며 한국의 후속 지원을 요청해 안두훈 지명이사의 소속지구인 354-C지구에서 우물파주기 사업을 해주기로 약속했다.


기티오로 아베르다레 마을 
니안다루아주의 모우구어 기티오로에 위치한 아베르다레마을 주변에서 생활하고 있는 5천여 명의 주민들의 주 수입원은 농작물이다. 산간 지역에 위치해 있으며 주변의 도로 상태가 다른 지역보다는 양호한 편이다. 

  이 지역은 물이 부족한 건기에는 물을 찾아 먼 거리까지 이동해야 하는 빈곤층이 많이 살고 있어 지역사회에서의 지원은 기대하기 어려운 현실이다. 주민들은 농사(옥수수, 감자, 콩, 완두콩 등)와 유제품을 생산하는 일에 종사하고 있으며, 하루에 1달러 미만의 수입으로 음식과 물을 구입하고 있다.


기티오로중등학교 건립 배경 
아베르다레 마을의 유일한 중·고등학교인 기티오로중등학교는 시설이 매우 열악하고, 화장실, 교무실도 없이 겨우 수업만 가능한 교실 3개만 갖추고 있었다. 아베르다레 마을 근교의 초등학교는 매년 320여 명의 졸업생 배출하는데, 이 중 100여 명 정도가 상급 학교에 진학을 원하고 있으나 수용 불가 상태라 일부의 학생들은 다른 지역의 중등학교에 입학하여 공부하고 있다. 

  각 교실에서는 45명의 학생이 수업을 하고 있다. 학생과 교사 모두가 사용해야 하는 화장실은 턱없이 부족하고, 교사는 휴식공간과 교무실도 없는 학교에서 학생들을 가르치고 있다. 가장 가까운 학교가 3km 이상 떨어져 있는 곳에 있어서 도움을 요청할 수도 없는 실정이었다. 


지역주민들에게 새로운 교육환경 지원 
기티오로중등학교의 현대적인 교육 시설이 건설됨에 따라 니안다루아주(Nyandarua Country) 기피피리(Kipipiri Sub-County), 모우구어(Mawingu Location), 기티오로(Githioro Sublocation)에 위치한 아베르다레(Aberdara) 마을에 거주하는 청소년들의 교육수준 향상과 삶의 질을 개선해 빈곤에서 벗어날 기회를 제공하게 될 것이다. 

  또한 청소년의 교육 수준이 올라가 지역사회의 정보에 빨리 접근할 수 있을 것이며, 더 나아가 정보를 활용하여 스스로 삶을 개선하는 방법을 찾고 실행하여 생활 수준이 향상되는 기회를 제공할 것이다. 삶의 질이 개선되고 향상되어 향후 계속하여 공부를 해야 하는 이유를 찾고, 전문대학이나 대학교에 진학하여, 지역사회를 이끌어 갈 주역으로 성장하고, 케냐 사회의 발전에 기여하는 사회인으로 성장하도록 기회를 제공할 초석이 될 수 있을것이다. 한국라이온스는 지역 주민들에게 이러한 새로운 교육 환경을 지원함으로써 삶의 질을 향상하고 변화시키는 데 일조하게 될 것이다.


나이로비한인클럽 국제회장 공식 방문 행사 
국제회장 공식방문 행사가 10월 26일 나이로비 안과병원 건물에서 마노지샤(Manoj Shah) 전국제이사, 안두훈 지명이사 내외, 정노진 354복합지구 의장, 오영애 354-A지구 직전총재, 양재길 354-C지구 직전총재 내외, 장건택 354-G지구 직전총재, 최영문 나이로비한인클럽 회장, 나이로비한인클럽 회원, 케냐 현지 라이온스클럽 회원들이 참석한 가운데 개최됐다. 

  한인으로 구성된 최초 클럽인 나이로비한인클럽은 2018년 10월 헌장전수식을 한 클럽으로, 현재 38명의 회원이 활동하고 있다. 이날 공식 방문 행사에서는 국제회장으로부터 감사장 시상이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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