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고
국제라이온스협회
국제협회 소개
국제협회 조직
국제임원
 
News in News HOME > 기사자료실> News in News
 
18-19 지구 총재 | 지구 총재에게 듣는다
작성자 편집국
작성일 2018-09-03
조회수 99

18-19 지구 총재

지구 총재에게 듣는다

지난 7월 3일 라스베이거스에서 열린 제101차 국제대회에서 총재로서 임기를 시작한 21개 지구 총재들. 18-19회기 동안 지구를 이끌어갈 각 지구 총재들로부터

① 지구에서 계획하고 있는 봉사사업 한 가지
② 회원 증강을 위한 아이디어
③ 한국라이온스 발전을 위해 꼭 하고 싶은 이야기에 대해 들어본다.


354-A(서울)지구 오영애 총재

1 354-A지구는 매년 연말연시에 지구 관내 5개 구청을 통해 어려운 이웃에게 생필품을 지원하고, 구청에서 추천한 불우청소년을 지원하는 한편, 아동양육시설에서 생활하던 청소년의 자립 및 어려운 이웃의 개안수술 및 시력교정 지원, 한강변에 라이온스 무궁화 공원을 조성해 가꾸고 있다. 또한 지구 장학재단은 장학사업을 시행하는 등 꾸준히 많은 봉사를 실시하고 있다. 무엇보다 일회성에 그치지 않도록 기존 실시하던 지구 봉사는 계승, 발전시켜 지역사회 공익법인으로서 의무를 다하고자 한다.

2 회원증강은 결국 라이온스클럽의 본래 목적인 봉사에 충실할 때 자연스럽게 이뤄진다고 생각한다. 봉사를 통해 나눔의 즐거움을 알게 되고 보람을 느낀 회원들은 절대로 라이온스를 퇴회하지 않으며, 자연스럽게 주변에 있는 지인에게 라이온스 활동을 권하게 된다. 또한 2년 전부터 지구에 도입한 가족회원 제도를 적극 활용해 가족회원이 지구에서 시행하는 각종 봉사 및 친목행사에 참석할 수 있도록 새로운 프로그램을 개발함으로써 미래 라이온스 지도자를 양성할 계획이다.

3 라이온스 윤리강령을 생활화함으로써 지역사회에서 라이온스의 위상을 강화해야 한다고 생각한다. 우리는 사사로운 이익을 추구하기 위해 모인 사람들이 아니고 봉사단체의 회원이다. 다른 사람의 잘못을 비판하고 들춰내기에 앞서, 자신을 먼저 돌아보고 타인의 허물을 감싸주며 서로 부족한 것이 있으면 함께 채워나가야 한다.

그래야 즐거운 마음으로 라이온스에 대한 자긍심을 갖고 봉사에 임할 수 있을 것이라 생각한다. 그것이 곧 라이온스의 발전으로 귀결될 것이다. 저 또한 소통하는 리더십을 발휘해 회원 한명 한명의 의견에 귀를 기울이고 우리 지구의 새로운 도약을 위해 최선을 다할 것이다.

354-B(경기남부)지구 음광열 총재

1 고령화 사회로 접어듦과 동시에 복지 사각지대에 놓인 어르신들은 폐지를 팔아 생계를 잇는 경우가 많다. 공식적 통계에 따르면 354-B지구 관할지역인 경기도 남부에 위치한 21개 시, 군에서 폐지를 줍는 어르신은 3천131명에 달한다. 이런 분들을 위해 우리 지구는 보다 안전하고, 튼튼한 손수레로 폐지를 수집할 수 있도록 손수레 지원 사업을 추진하고자 한다. 구체적으로 오는 10월까지 지대·지역별로 제작 혹은 구입한 손수레를 어르신 1천명에게 전달할 계획이다. 선물한 손수레는 어르신들의 생계에 도움을 주는 한편, 양 옆에 라이온스 광고판을 부착해 봉사와 홍보 효과를 동시에 얻을 것으로 기대한다. 임기 시작 전부터 준비한 이번 사업이 성공적으로 마무리됐으면 하는 바람이다. 혹시 계획한 기한 내에 마무리 되지 못하거나 비용이 부족해 1천명에게 수레를 지원하지 못할 경우 추가로 봉사금을 모아서라도 당초 계획한 바를 달성할 수 있도록 할 생각이다.

2 몇 년 전 국제협회에서 회원증강을 위해 벌였던 ‘Ask 1’처럼 지구 내 회원증강을 위해 ‘1+1’ 회원 영입 캠페인을 전개하고자 한다. 현재 우리 지구 회원 약 5천800명이 지인 1명을 회원으로 영입할 능력이 있다고 생각한다.

클럽 회장을 필두로 제1부회장, 총무, 재무에 이르기까지 회원 모두가 신입회원 1명을 영입하도록 적극적으로 독려할 계획이다.

3 전 세계 215개국이 국제협회 소속으로 라이온스 봉사를 실시하고 있다. 각 나라에 맞는 봉사와 교육 프로그램이 필요하지만 국제협회에서 관련 자료를 만들어 배포하기는 쉽지 않은 게 현실이다. 이를 보완해야 하는 게 한국연합회라고 생각하며, 한국 정서와 문화에 맞는 교육자료를 제작해 배포해주길 바란다. 특히 홍보영상 등이 한국어로 많이 만들어지기를 기대한다.



354-C(서울)지구 양재길 총재

1 현재 세계 인구의 4분의 1가량인 4억 명이 당뇨병 환자다. 당뇨병은 건강한 식습관과 운동으로 충분히 개선할 수 있는 질환으로 354-C지구는 당뇨병 퇴치를 위해 지역사회에서 당뇨병에 관한 교육에 앞장 설 것이다. 이를 위해 LCIF 교부금과 지구 봉사금으로 당뇨 측정기를 비롯한 물품을 기초수급자들에게 배포할 계획이다. 또한 지역 주민이 즐겨 찾는 중랑천에서 당뇨병 예방을 위한 걷기 캠페인을 전개하고, 캠페인 당일 당뇨병에 관한 질문을 할 수 있는 부스를 만들어 의료인들과 주민이 상담할 수 있도록 기획하고 있다.

2 ‘비전0.1’이라는 지구 발전 캠페인을 전개하고 있다. 이를 통해 이미 3개의 신생클럽이 탄생했고, 20명 미만인 클럽은 상반기 중에 공인 가이딩을 통해 굿 스탠딩 클럽으로 전환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이에 더해 지구 소속 클럽들이 활동하는 지역에서 꾸준히 봉사할 수 있도록 지역 유관단체와 파트너십을 맺도록 적극 독려했다. 지역 내 봉사단체가 주민을 위해 지속적인 봉사를 한다면 라이온스의 이미지 제고와 더불어 회원증강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한다.

3 한국라이온스 60년을 맞는 금회기 총재이자, 다음회기에 국제회장을 배출하는 국가의 회원으로서 참으로 뿌듯하다. 선배들은 봉사와 라이오니즘 가치를 높이기 위해 꾸준히 노력해 길을 개척했고, 그간 쌓아올린 명성과 인내로 결실을 맺게 됐다. 게다가 새로운 100년을 준비하는 출발점에 선 회원들은 마음가짐도 새롭게 해야 한다고 생각한다.

한국라이온스 회원 모두가 국제적 리더로 성장할 수 있다는 자부심을 갖고, 의사소통 능력을 향상시키고, 국제적 행사에 주도적인 역할을 할 수 있도록 실력을 쌓아야 한다.



354-D(서울)지구 정노진 총재

1 헌혈은 수혈이 필요한 환자에게 반드시 필요한 혈액을 지원하는 방법이다. 특히 혈액은 생명유지에 반드시 필요한 것으로 대체할 물질이 없다. 우리나라에서는 전체 헌혈량의 1/3을 단체헌혈에 의존하고, 대개 헌혈 버스가 학교, 군부대, 일반 단체, 공공기관 등을 방문해 이뤄지고 있다. 40~60대 중장년층이 헌혈의 집을 방문해 헌혈하기는 쉽지 않은 게 현실이지만 최근 3년간 헌혈버스가 증가하면서 이들의 헌혈도 증가하고 있다.

이에 따라 354-D지구는 국민건강 증진과 더불어 환자 생명유지에 도움을 주고자 헌혈버스를 기증할 계획이다. 또한 대한적십자사 서울남부혈액원과 헌혈봉사분과위원회 주관으로 매월 한 차례 헌혈봉사를 실시할 예정이다.

2 지난 회기 가족회원이 132명 증가했음에도 불구하고, 전체 회원은 81명이 늘었다. 가족회원 입회가 회원 순증가에 큰 역할을 했다. 그런 만큼 금회기 동안 가족회원 제도가 자리잡을 수 있도록 제도를 정립하고 개선할 계획이다. 또한 신입회원 입회 시 가족회원 1명을 같이 입회하도록 하는 ‘1+1’운동도 전개할 생각이다. 이에 더해 ‘여성특별위원회’를 만들어 여성회원의 위상을 제고하고, 여성만의 봉사영역을 확립해 봉사 활성화와 여성회원 증강을 꾀하려 한다. 오는 10월까지 클럽방문을 할 생각이며, 이를 통해 각 클럽의 실정을 확인하고 문제점을 파악해 해결방법을 강구함으로써 클럽들의 내실을 다지는데 도움을 주고 싶다.

3 라이온스클럽은 봉사단체다. 사회가 변화하면 봉사 형태도 변화해야 하는 만큼 디지털 사회에 걸맞은 봉사를 구상해 ‘우리는 봉사한다’는 라이온스 모토를 실천했으면 한다. 이는 비단 특정 회원만의 노력이 아닌 모든 회원이 함께해야 한다고 강조하고 싶다.



354-E(강원)지구 박봉교 총재

1 354-E지구는 회원 모두가 참여하는 봉사활동으로 당뇨병예방 및 퇴치 캠페인을 실시할 예정이다. 혈당측정기와 당뇨병 안내 전단지를 만들어 각 클럽에 배포하고, 13개 지역부총재 관할 하에 지역 소재 보건소와 병원 등과 협력해 회원 모두가 참여할 수 있는 캠페인 전개할 계획이다. 이를 통해 지역주민들에게 당뇨병에 대한 인식을 개선함과 동시에 회원들은 라이온으로서 자부심과 긍지를 갖도록 하겠다. 형식에 치우친 봉사사업보다 어려운 이웃에게 직접 다가가는 봉사활동, 모든 라이온이 참여하는 봉사가 되도록 지구를 이끌어나가겠다.

2 회원증강은 많은 클럽들의 과제다. 이를 해결하기에 앞서 클럽 운영방식의 변화가 필요하다고 느꼈고, 클럽 표준헌장에서 벗어나지 않는 범위에서 GAT(글로벌 액션팀)에 적극 참여할 수 있는 클럽8역을 구성했다. 이를 통해 회원 모두가 클럽운영에 참여할 수 있는 운영체계를 확립하도록 했고, 지난 7월 25일 개최한 클럽8역 연수회에서 취지를 설명하기도 했다.

체계적인 클럽운영은 지난회기에 이어 금회기에도 가족회원제도가 잘 자리잡는데 기여할 것으로 예상한다. 더불어 앞으로 라이온스를 변화시킬 주역은 여성이라고 생각한다. 그런 만큼 여성회원 및 과 여성클럽 증강을 위해 힘쓰겠다.

3 라이온스는 대한민국이 산업화시대를 넘어 현재에 이르기까지 봉사로써 존경을 받아왔다. 그러나 정부에서 시행하는 복지정책이 강화되면서 라이온스는 어떤 봉사를 해야 할 지 한 번 더 고민해봐야 할 때라고 생각한다.
본인은 ‘지역주민의 삶의 질을 향상시키는 일’이 한국라이온스가 해야 할 최고의 봉사라 믿고, 이를 많은 회원들이 함께했으면 하는 바람이다.



354-F(인천)지구 김진영 총재

1 탄생 100년 주년을 맞은 봉사단체로서 초심으로 돌아가 봉사에 주안점을 둠과 동시에 라이온스 홍보를 강화해야 한다고 생각해 홍보특별분과와 지구GST팀을 확대 구성했다. 또 봉사처 개발을 위해 지구에서 봉사지원팀을 만들었고, 해당 팀은 인천지역 8개 구청장과 면담을 해 지역사회에서 필요로 하는 봉사가 무엇인지를 파악해 클럽에 정보를 제공하려 한다. 글로벌 역점사업인 당뇨병 예방 및 퇴치에 힘쓰고 회원 간 화합을 위한 행사, 지역 내 소외계층을 위한 봉사를 할 수 있도록 지구차원에서 지원할 계획이다. 아울러 클럽 간 유대 강화는 물론, 봉사 아이디어를 공유하는 장을 마련해 회원 모두가 봉사에 참여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

2 신생클럽 3개를 만들겠다는 목표에 더해 가족회원 200명을 포함, 총 500명의 회원을 순증가시킬 계획이다. 이를 위해 클럽 공식방문 자리에서 ‘회원증강의 당위성’을 알리고, 월 1회 개최 예정인 지역부총재단 회의에서 회원 증감내역을 공유하겠다. 현재 27%인 여성회원 비율을 40%까지 높이고, 가족회원 의무 영입 대상을 클럽 전회장까지 확대할 계획이다. 현대 클럽들이 갖고 있는 문제점과 탈회 원인을 파악하기 위한 설문조사를 하고 있다. 이를 통해 개선방안을 강구하고, GLT·GMT·GST 코디네이터를 중심으로 맞춤형 교육을 실시, 클럽 활성화와 탈회를 방지하는 한편, 전회장 중심으로 멘토링제도를 활성화해 신입회원이 클럽에 입회한 후 잘 적응하도록 하겠다.

3 봉사는 ‘다름을 인정하고, 타인을 배려하는 마음가짐’이 무엇보다 중요하다고 생각한다. 100년의 역사를 지닌 라이온스라는 점을 자랑하기에 앞서 봉사단체로서 정체성을 확립해 사회적 위상을 높여 라이온으로서 보람과 긍지를 가질 수 있는 조직이 되도록 모두 노력했으면 한다.



354-G(제주)지구 장건택 총재

1 지역사회를 위한 봉사를 회원 모두가 함께해 라이온의 자긍심을 높일 생각이다. 지구는 매년 시각장애인 점자 및 컴퓨터 활용경진대회를 개최해 정보화 사회에 잘 적응하고 있음을 격려하고, 백내장이 있지만 가정형편이 어려워 수술을 받지 못한 어르신들을 위해 시력우선사업을 시행할 병원을 선정, 백내장 진료 및 수술을 지원하고 있다. 이를 금회기에도 계승할 생각이며 지역 내 소외된 장애인과 노인을 위해 LCIF교부금으로 봉사를 전개할 계획이다.
특히 지역사회를 위한 봉사는 클럽이 중심이 돼 시행할 수 있도록 하고, 일손이 부족한 농촌지역을 대상으로 한 봉사도 독려하려 한다.

2 다양한 연수회를 통해 회원 개개인의 역량을 강화하고, 이를 통해 지도자를 양성하고 싶다. 또한 연수회는 회원 간 연대감 형성은 물론, 라이온으로서 가치를 알도록 해 탈회를 방지하도록 하겠다. 354-G지구는 회원이 늘지 않는 정체기를 경험했고, 클럽 역시 회원증강에 어려움을 겪고 있다. 단기적인 회원증강에 치중해 오히려 회원이 탈회하는 경우도 있는 만큼 현재 활동하는 회원이 봉사에 중점을 두도록 지원하고, 봉사로써 라이온스를 홍보하는 방법으로 장기적 회원증강을 꾀하려 한다. 더불어 신생클럽 1개 조직, 회원 30명 미만 클럽 회원증강 및 봉사 활성화를 위해 지원방안을 모색하겠다.

3 오는 2020년 제59차 OSEAL Forum이 제주도에서 열린다. 이를 통해 제주도의 관광, 문화, 예술을 널리 알리고, 제5헌장 지역 라이온이 화함하고 열정을 쏟을 수 있는 장을 만들겠다. 한국라이온스 회원 모두가 국제적 행사를 준비하는 만큼, 성공적 대회 개최를 위해 354-G지구에 관심을 갖고 지원해주길 바란다.



354-H(경기북부)지구 이재일 총재

1 국제협회는 클럽과 지대, 지역이 봉사의 주체가 되고, 지구는 이들의 봉사를 지원하도록 권하고 있다. 이에 우리 지구는 클럽, 지대, 지역가 실질적이고 지역사회에 보탬이 되는 봉사를 하도록 적극 도울 생각이다. 그래서 클럽을 공식 방문할 때 잘 하고 있다면 칭찬을, 부족한 점이 있다면 격려해주어 봉사로써 지역사회에 기여하고, 라이온스를 홍보할 수 있도록 분위기를 조성할 계획이다. 무엇보다 금회기 국제협회 주력사업인 당뇨병 퇴치에 동참하고자 ‘당뇨병 예방 및 환경보호 캠페인 등산대회’를 오는 10월 20일 개최할 예정이다.

2 회원증강을 위해 3천 만원을 예산에 편성, 순증가 달성 정도를 순위로 정해 시상할 계획이다. 시상으로 회원증강을 독려하는 것에 앞서 기존 회원의 탈회를 막기 위해 다양한 방법을 활용할 생각이다. 우선 탈회 조짐이 보이는 회원에게 관심을 갖고, 봉사를 넘어 인간적 유대관계 형성을 위해 힘쓰는 것은 물론, ‘왜 탈회하려고 하는지’ 원인을 파악해 근원적 해소법을 강구하도록 노력하겠다. 무엇보다 라이온스 발전을 위해서는 회원증강이 필수인 만큼 라이온스를 잘 모르는 분들이 회원이 될 수 있도록 라이온스의 좋은 면을 부각해 홍보하는 방법으로 신입회원 영입을 모색하겠다. 또한 매월 짝수 달 말일경 스폰서 회원과 신입회원을 지구본부로 초대해 지구 총재가 입회를 축하하고, 라이온으로 활동하는 것에 감사를 표해 라이온으로서 긍지를 갖도록 격려하겠다.

3 클럽이 있어야 지역, 지구가 있듯 복합지구와 한국연합회, 국제본부 모두가 라이온스의 근간인 클럽의 소리에 귀 기울여야 한다. 그래야만 국제협회 또한 발전할 수 있고, 클럽 또한 상위기관을 신뢰하게 돼 상생 발전할 수 있는 만큼 서로를 이해하기 위한 노력을 했으면 한다.



355-A(부산)지구 김선호 총재

1 ‘장애인 특별 이동 버스 기증’ 및 ‘라이온스 홍보의 거리 조성’ 사업을 구상중이다.
장애인들은 대중교통을 이용해 다른 지역으로 이동하는 게 쉽지 않고, 정책적으로 지원할 수 있는 방법이 현재로선 없다. 이를 지원하기 위해 지구는 장애인의 장거리 이동 편의를 제공할 버스를 LCIF 교부금과 지구 봉사금으로 마련해 부산시청에서 운영할 수 있도록 기증할 계획이다. 또한 부산시민이 즐겨 찾는 부산 시민공원에 ‘라이온스 길’을 조성해 시민들에게는 쾌적한 산책로를 제공하고, 라이온스도 홍보할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

2 355-A지구는 한국라이온스에서 가장 많은 회원인 8천여 명을 보유한 단일지구다. 이런 우리 지구의 특성상 신입회원을 영입하기는 쉽지 않아 특화된 전략이 필요한 시점이다. 그래서 우선 국제협회에서 추천하는 회원증강 방법의 하나인 ‘특성화클럽(Specialty Club)’을 만들 계획이다.
이미 우리 지구에는 국악인들로 구성된 부산나래국악클럽을 비롯해 장애인들이 만든 부산장총클럽, 동의대와 동명대 학생들로 꾸려진 캠퍼스클럽 등이 있다. 이 같이 특정 직업 혹은 특징이 뚜렷한 구성원들이 회원인 클럽 창단을 추진중이다. 또한 700여 명에 달하는 가족회원을 1천여 명 수준으로 늘릴 수 있도록 회원들은 물론 지역 사회까지 두루두루 홍보하겠다.

3 글로벌 액션팀(GAT)을 필두로 GLT·G MT·GST가 하나 돼 복합지구 및 지구 리더십 강화, 회원증강, 봉사의 다양화를 이룰 수 있도록 국제협회 교육 자료가 필요하다고 생각한다. 또한 라이온스에서는 의전을 비롯한 중요한 사안들이 많은데, 지구 운영에 있어서는 각 지구의 특성에 맞게 유연화할 수 있도록 제도를 마련해야 한다고 생각한다.



355-B1(광주)지구 정일영 총재

1 355-B1지구 관할 지역에 있는 사회단체 및 단체장을 연 2회 이상 초청해 라이온스의 목적과 봉사활동을 소개하고, 라이온스 역시 다른 단체들과 교류·교감함으로써 지역사회에서 폭넓은 행보를 보여 봉사라는 숭고한 인류애를 가진 단체라는 점을 널리 알릴 생각이다.
이는 지역사회에서 봉사단체로서 입지를 공고히 할 수 있는 방법임과 동시에 라이온스를 알리는 홍보의 효과도 있을 것이다.

2 회원 30명 미만 클럽의 회원 배가 운동을 전개하려 한다. 통계에 따르면 입회한 지 3년 이내 회원의 탈회율이 50%에 달한다고 했다. 탈회 이유로 봉사활동에 대한 실망감과 클럽의 잘못된 운영 방침, 길고 지루한 회의, 클럽 내 파벌과 영리목적의 클럽활동 등이 꼽혔다. 그중 가장 눈에 띄는 게 바로 ‘봉사활동에 대한 실망감’이다.
라이온스는 봉사에 관심 있는 사람들이 모인 단체로 가장 우선되는 것이 ‘봉사’다. 그런 만큼 회원들이 원하는 봉사활동에 주력한다면 회원들은 떠나지 않고 보람차게 클럽활동을 할 거라 생각한다. 이 밖에도 문제라고 지적받은 잘못된 클럽 운영과 클럽 내 파벌은 성숙한 회원들이라면 소통으로 충분히 해결할 수 있을 것이다. 봉사로 하나 된 클럽은 향후 회원증강에도 탄력을 받을 것이다.

3 봉사는 수혜자가 바라는 것을 해줄 때 가장 보람되고 가치 있다. 그런 만큼 클럽과 회원 모두가 시대정신에 맞는 봉사가 어떤 것인지 알아보는데 노력을 아끼지 않았으면 한다.
또한 라이온으로서 내가 속한 단체가 발전할 수 있도록 배움에 게으르지 않고, 노력하는, 존재감이 있는 회원이 돼 주길 바란다.



355-B2(전남서부)지구 박인철 총재

1 18-19년도 회기 중 355-B2지구에서 가장 중점을 두고 진행할 사업은 바로 회원 1인당 LCIF 기금으로 100달러를 기탁해 국제적 봉사활동에 기여하는 것이다. 이는 또 다음회기 ‘우리지역 임팩트 교부금’으로 신청해 지역 사회 발전에 쓰여 일거양득이 될 것이다. 이에 더해 우리 지구에 속한 13개 지역이 장애인복지시설 등에 차량을 기증할 수 있도록 LCIF 매칭교부금 10만 달러를 신청하고, ‘LCIF 기금’이 우리지역 사회를 위해 쓰일 수 있다는 점도 알리고 싶다. 
또한 국제협회에서 관심을 갖는 당뇨병 퇴치 지원사업의 일환으로 자매지구인 중국 381지구에 혈당측정기 등을 지원할 계획이다.

2 구드런 잉봐도티어 국제회장은 여성회원의 비중을 40~50%까지 증강하겠다고 목표를 잡고, 전 세계 지구총재들에게 목표달성을 위해 노력해줄 것을 요청했다. 현재 우리 지구는 여성회원이 12%로 금회기 중 24%까지 회원을 늘려 국제회장이 추진한 목표에 부응할 생각이다. 이를 위해 여성클럽을 새로 만들고, 기존 여성클럽이 활성화 할 수 있도록 노력하는 한편, 목포와 나주, 해남지역 회원들에게 ‘1인 1명 입회하기’운동도 전개할 계획이다.

3 라이온스는 봉사를 위해 만들어진 국제적인 단체다. 나눔은 타인의 삶에 영향을 주면서 우리 또한 행복해진다. 이 같이 사랑을 실천하는 게 라이온스의 궁극적 목표인 만큼 가족, 형제는 물론 우리 주변에 있는 이웃과도 사랑을 널리 전파했으면 한다. 지구 총재라는 막중한 책임을 어깨에 짊어졌지만 여행하듯 즐겁게 사랑을 실천해 존경받는 라이온으로 남고 싶고, 한국에서 활동하는 라이온과 전 세계 라이온 모두가 저와 같은 마음으로 봉사를 실천해주길 바란다.



355-B3(전남동부)지구 조영일 총재

1 355-B3지구는 해비타트 전남동부지회와 협력해 희망의 집수리 봉사 사업을 펼치고 있고 앞으로도 그럴 계획이다. 주거환경이 열악한 한부모가정, 다문화가정, 소년·소녀 가장, 장애인가정 등 38세대를 지자체에서 추천받아 삶의 질을 높여주려 한다. 클럽이 개별적으로 진행하던 김장봉사는 지구에서 주관해 규모를 키우고, 이를 지역 언론 등을 통해 적극 홍보할 생각이다. 그리고 이번 회기 신설된 우리지역 임팩트 교부금을 클럽과 회원들에게 적극 홍보해 LCIF 기금 기탁을 독려, 지구 목표액을 달성하는 한편, 클럽 또한 봉사동력 마련의 계기가 될 수 있다는 점을 홍보하려 한다.

2 가족회원 프로그램을 적극 홍보해 금회기 목표한 순증가 회원수를 이끌어 낼 계획이다. 가족회원제도의 혜택과 장점을 부각해 회원들이 적극 동참할 수 있도록 홍보하겠다. 또한 회원 순증가를 한 클럽에게는 포상금 지원할 계획인데, 많은 클럽이 참여할 수 있도록 널리 알릴 계획이다. 더불어 회원 탈회 방지를 위해 라이온스 자긍심을 고취시킬 수 있도록 간담회를 마련하고, 봉사에 뜻을 둔 잠재력 있는 시민이 라이온스에 흥미를 갖고 클럽에 입회할 수 있도록 라이온스 홍보 동영상을 제작해 배포하겠다. 회원증강 목표달성을 위해 신생클럽 창단에도 열의를 쏟고 있고, 현재 광양지역에서 남성클럽 1개와 순천지역에서 여성클럽 1개가 탄생할 수 있도록 노력 중이다.

3 국제협회에서 제시한 의전에 따라 각 지구가 행사를 진행했으면 한다. 라이온스에서 중요한 것중 하나가 품격을 나타내는 의전으로 바르게 행해져야 라이온스의 기강도 바르게 설 수 있다고 생각한다. 또 최중열 국제제1부회장이 라이온스 발전에 큰 획을 그을 수 있도록 한국라이온들이 뒷받침하고 협조했으면 좋겠다.



355-C(경남중부)지구 차호수 총재

1 시대의 흐름에 따라 봉사사업도 변해야 한다. 이에 지구중심의 봉사사업에서 지역, 지대, 클럽중심의 봉사로 패러다임을 전환시키려 한다. 클럽, 지대, 지역은 봉사로써 지역주민들과 교류하고, 이를 토대로 ‘지역사회에서 봉사하는 단체’로 자리매김하고 지구는 클럽 등이 지역사회에 유대를 강화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역할에 충실할 계획이다. 물론 회원모두가 봉사할 수 있는 기회를 마련해 봉사의 기쁨을 누릴 수 있도록 함과 동시에, 단위클럽들이 한자리에 모여 서로의 의견을 교류할 수 있도록 장을 마련하겠다.

2 국제협회는 여성회원의 중요성을 강조하고 있고, 다가올 라이온스 100년에서 여성 라이온은 중요한 역할을 한다고 말한다. 이에 355-C지구는 새 여성클럽을 창립하고, 이를 토대로 여성회원을 증강에도 최선을 다할 생각이다. 더불어 가족회원의 가장 큰 장점은 봉사를 함께할 수 있고, 가족 간 유대감도 돈독해질 수 있다는 점 등을 부각시켜 가족제도를 활용해 회원증강을 도모코자 한다. 5천200여 라이온이 가족회원 제도에 동참해 가족회원을 입회시킨다면 클럽은 물론, 지구 발전에도 크게 기여할 거라 믿는 만큼 가족회원제도 정착에 주력할 생각이다. 무엇보다 기존회원 탈회방지가 더욱 중요하다. 이를 위해 회원의 탈회를 막는데 가장 중요한 봉사활동이 클럽에서 활성화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할 계획이다. 또한 정보교류와 클럽 홍보 및 봉사참여가 쉽도록 지구회원이 사용가능한 어플리케이션을 개발하려 한다.

3 금회기는 새로운 100년으로 향하는 첫해인 만큼 봉사열정과 의지를 실천해야 할 때다. 한국라이온스 지도자를 비롯한 회원 모두가 힘을 합쳐 변화와 혁신을 위해 노력해야 함은 물론이고, 지구와 클럽 활동에도 적극적으로 임해야 한다. 나 또한 총재로서 지구 발전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



355-D(울산·양산)지구 이필남 총재

1 울산·양산 지역 초·중·고등학교 학생을 대상으로 장학 사업을 계획하고 있다. 청소년은 우리의 미래로 꿈과 희망을 격려해 이들이 받은 사랑은 더 어려운 사람들에게 나눌 수 있도록 하는데 그 목적을 둔다. 장학금은 가정형편이 어려움에도 학업이 우수한 학생을 비롯해 국가유공자 자녀, 저소득가정 자녀, 각종 대회에서 우수한 성적을 거둔 학생 등으로 울산광역시 교육청과 양산교육지원청이 추천한 학생 50명에게 전달할 예정이다.

2 회원증강보다 기존에 있던 회원의 탈회를 막는 것이 가장 중요하다. 이를 위해 아래와 같은 4가지 방법으로 탈회를 방지하려 한다. ▲클럽과 1:1 상담을 통해 회원 확장과 탈회 방지 ▲연수를 통한 클럽 활성화 ▲신입회원 분과별로 관리 ▲다양한 봉사 사업으로 라이온으로서 자부심 강화 라이온스에서 가장 주요한 것은 ‘봉사’다. 현재까지 355-D지구는 지역사회에서 어려운 이웃을 위한 집수리, 물품지원 등의 다양한 봉사를 실시했다. 시대가 변한 만큼 봉사 방법 또한 변화가 필요하고, 시의적절한 봉사야말로 라이온으로서 보람과 함께 자긍심을 높일 수 있는 가장 큰 탈회방지책이다. 그런 만큼 봉사로써 회원이 라이온스를 떠나지 않도록 하겠다.

3 한국라이온스의 발전뿐 아니라 클럽과 지구가 발전을 하려면 모두의 노력이 필요하다. 다들 알지만 말처럼 쉽지 않다는 것 또한 사실이다. 하지만 우리 라이온들은 겸손한 자세를 갖고, 라이온스 윤리강령에 충실히 따르도록 노력해야 한다. 그게 곧 우리 클럽, 우리 지구, 그리고 더 나아가 한국라이온스의 위상을 높일 수 있는 방법이다. 저 역시 회원과 클럽의 의견에 귀를 기울이고 소통하는 리더십을 발휘해 지구발전에 힘쓰고, 한국라이온스 발전을 위해서도 적극 협조하겠다.



355-E(경남서부)지구 박은희 총재

1 단위클럽이 활성화 될 수 있도록 신입회원 교육 및 클럽4역 교육을 상설화 하여 클럽이 주축이 될 수 있도록 지구는 보조하는 역할을 담당하면서 단위클럽과 함께하는 지구가 되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다. 라이온스 역량강화를 위해 라이온 회원에 대한 교육을 강화하기 위해 계획하고 있다. 회원 한분 한분의 의식강화가 봉사뿐만 아니라 회원영입에 밑바탕이 될 것이기 때문이다.

2 기존회원의 탈회를 최소화 할 수 있도록 단위클럽에 강조하고 있으며, 이 문제는 우리 지구뿐만 아니라 한국라이온스의 전체적인 문제라고 알고 있다. 재미있고 즐거운 라이온스가 된다면 탈회가 최소화됨과 동시에 회원증가라는 좋은 결과를 불러올 거라 믿는다. 이와 더불어 지구 차원의 홍보를 많이 하고 있다.
전국에서 듣고 볼 수 있는 매체인 방송을 통해 홍보를 하면 ‘라이온스가 무엇을 하는 곳인지, 어떤 봉사활동을 하는지’를 많은 사람들이 볼 수 있게 돼 다른 어떤 홍보보다 젊은 세대 영입에 도움이 될거라 생각한다.

3 현재 많은 회원들이 라이온스에 봉사금과 LCIF 기금을 낸다. 몇몇 회원 중에는 세금공제용 영수증을 요청하는데, 이런 회원들의 요청을 반영해 한국라이온스에서도 기부금 영수증을 발행할 수 있도록 제도를 마련해줬으면 한다. 또한 공원의 꽃을 꺾는 자유가 아니라 공원의 꽃을 심는 자유를 강조한 백범 선생의 말씀처럼 나에게 주어진 진정한 책임이 무엇인지를 정확히 알고 알뜰하게 실천하는 정신이 라이온에게 필요하다고 생각한다. 한때의 영욕에 가치를 두지 말고 영속할 수 있는 가치를 찾아 화합·단결한다면 국제협회장을 배출하는 한국라이온스가 미래 100년 또한 튼튼하게 자리할 것이라고 믿는다.


356-A(대구)지구 이성호 총재

1 금회기 주제는 ‘행복한 동행, 행복한 봉사’다. 주제에 걸맞게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봉사에 주력할 계획이다. 이를 위해 대구 지역 대표적 행사인 치맥 페스티벌과 오감만족 문경 맨발걷기 페스티벌, 컬러풀 페스티벌에 참여해 라이온스를 홍보함과 동시에 시민과 교류하는 봉사단체라는 점을 부각시키고, 군 장병에게 시티투어를 지원함으로써 젊은 세대와도 소통할 수 있는 봉사단체로 어필하려고 한다. 또한 지역 내 어려운 이웃을 돕고, 이들을 도움으로써 회원들이 라이온으로 보람된 삶을 살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 수혜자와 봉사자 서로 행복한, ‘행복한 봉사’를 통해 시민과 라이온이 함께 사는 지역사회를 만들 수 있도록 역할을 하고 싶다.

2 클럽을 비롯한 지대, 지역 등에서 행해지는 잘못된 관습을 줄여나가 없앨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 이는 회원의 탈회를 막고, 젊고 유능한 회원들을 영입하는데 주요한 역할을 하리라 믿는다. 더 나아가 내실 있는 클럽이 만들어지고, 356-A지구가 발전하는데 크게 기여하리라 생각한다. 또한 우리 지구를 대표할 수 있는 장기 봉사사업인 라이온스 대구장학회를 통한 장학사업, 대구장애인종합복지관과 파티마병원 시력보존센터 운영을 대대적으로 홍보해 소속 회원들에게 라이온으로서 자긍심과 자부심을 갖도록 해 지구 회원증강의 원동력으로 삼고자 한다.

3 지난 봉사가 단순히 도움을 주는 봉사, 소수 라이온들에 의한 봉사였다면 지금은 급변하는 시대에 맞는 봉사가 무엇인지 고민하고, 실천해야 할 때다. SNS를 적절히 활용하는 것도 좋은 방법이다. ‘참여’도 봉사라고 생각한다. 아무리 의도가 좋고, 기획이 좋아도 실천하지 않으면 의미가 없다. 라이온 한 명, 한 명이 윤리강령부터 몸소 실천하며 라이오니즘을 생활화해 봉사를 실천하는 라이온이 됐으면 한다.



356-B(대전)지구 김홍호 총재

1 복지사각지대에 있는 복지시설과 단체에 차량 10대를 지원하는 계획을 세웠다. 지구 소속 지역에서 추천하는 곳에 구입한 차량을 전달할 계획인데, 이를 대전시청 광장에서 개최하려 한다. 대전 시민 모두가 아는 곳에서 전달식을 개최함에 따라 주민들에게 라이온스를 홍보할 수 있는 기회가 되고, 회원들은 라이온으로서 자긍심을 높이는데 큰 도움이 될 것이다. 또한 실질적인 봉사만을 기획하고 추진함으로써 봉사인의 진정한 모습을 실천하는데 노력을 아끼지 않겠다. 참된 봉사를 실천하는 분들을 위해 356-B지구 회관을 라이온들의 사랑방으로 개방해 봉사 준비에 필요한 공간을 제공하고, 회원 간 의견을 공유할 수 있는 장이 될 수 있도록 하겠다. 이를 위해 클럽 사무실을 전면 개보수하고 엘리베이터를 만들어 사용이 편리하도록 대폭 보완했다. 소속 클럽 모두가 지구회관에 입주하도록 힘쓸 생각이다.

2 수치상으로 보여 지는 업적을 만들기 위한 회원확장보다 클럽이 장기적으로 도움이 될 수 있는 실질적인 회원확장 정책을 전개하고자 한다. 클럽 활동이 저조한 약체클럽의 집행부와 1:1 간담회를 갖고, 클럽에서 필요로 하는 지원책을 협의해 도움을 주는 맞춤형 지원과 함께 여성회원 증강을 위해 ‘오픈토의’를 개최할 계획이다. 더불어 회원증강 성공사례를 모은 책자를 발간해 배포하는 한편, 회원증강을 위한 클럽운영 목표 5가지 중점 교육(회원신뢰 구축을 통한 회원확장 방안) 및 매월 지역부총재단 간담회에서 회원 증감 현황을 서로 공유해 긍정적 자극을 줘 우수회원을 늘릴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

3 라이온스 지도자의 모범적 행동에 많은 회원들은 감동하고, 봉사 동기를 부여한다. 이에 실천하는 라이온스 지도자들은 회원들이 함께할 수 있는 봉사를 기획했으면 좋겠다.



356-C(전북)지구 하재관 총재

1 매년 전북도내 14개 시, 군에서 추천한 봉사자에게 ‘자랑스러운 봉사인’으로 선정, 라이온스 봉사대상 시상식에서 상과 부상을 수여한다. 오는 2019년 개최 예정인 시상식에서는 전북도내 각급 기관 단체장을 초청할 계획이고, 이를 통해 각종 언론매체에 노출될 수 있도록 계획하고 있다. 이 같은 라이온스 홍보는 지역 주민들이 동참할 수 있도록 저변을 확대할 것으로 기대하며, 클럽의 최대 자산인 회원증강에도 큰 도움을 줄 것으로 기대한다.

2 명장, 명품, 명인클럽 회장 시상 프로젝트를 기획했고, 이를 통해 클럽에서 회원증강에 힘쓰도록 할 생각이다. 지난 7월부터 6개월간 신입회원 입회 실적에 따라 10명 순증가한 클럽에게는 명장클럽 회장상, 20명 순증가 한 클럽은 명품클럽 회장상, 30명은 명인클럽 회장상을 1월 중에 시상할 계획이다. 이어 1년간 회원순증가한 회원수에 따라서는 지원금을 지원하는 안을 마련했다. 2018년 6월말 기준으로 2019년 6월말까지 회원 순증가 실적에 따라 회원 1인당 10만원을, 가족회원 1인당 5만원씩을 클럽 활성화 기금으로 지원하려고 한다.

3 다음 회기에는 최중열 국제제1부회장이 국제회장이 된다. 한국출신 국제회장에게 힘을 실어주는 가장 큰 방법은 바로 회원증강이고, 이는 곧 클럽과 지구 발전에도 도움이 되기에 한국라이온스 회원 모두가 회원증강에 노력해줬으면 하는 바람이다. 아울러 여러 회원들이 어려운 이웃을 위해 쓰라고 기부한 봉사금이 ‘기부금 영수증’ 처리가 안 돼 아쉽고, 이는 회원들에게 봉사금 기탁을 독려하는데 어려움으로 작용한다. 한국라이온스에서 기부금 영수증을 발행한다면 더 많은 회원이 봉사금을 낼 거라 생각하고, 이에 따라 회원들이 바라는 기부금 영수증 발행이 가능하도록 한국연합회에서 노력해주길 기대한다.



355-E(경남서부)지구 안형모 총재

1 금회기 동안 회원 1인당 연간 최소 50시간 이상 봉사하고, 클럽 당 연간 최소 5회 이상 봉사를 실시하는 ‘참여 505! 기여 505!’ 봉사캠페인을 전개해 회원들이 보다 많은 봉사를 하도록 독려할 계획이다. 봉사에 뜻을 둔 회원들이 모인 라이온스에서 봉사는 지구는 물론, 클럽을 역량을 강화하는데 가장 큰 역할을 한다고 생각한다. 이와 더불어 지구에서 실시하는 봉사에 필요한 봉사금과 함께 국제적 봉사에 쓰일 LCIF 기금 기탁을 장려하는 차원에서 회원 1인당 연간 LCIF기금 50달러, 지구 봉사재단 기금 5만원 기탁하도록 하는 ‘기여(기부)505’ 캠페인도 전개할 계획이다.

2 라이온스의 봉사역량 강화를 위해서는 회원증강이 매우 중요하다. 그렇지만 몇몇 회원이 탈회하는 것은 막을 수 없다. 회원이 탈회하는 가장 큰 이유는 교육의 부재라고 생각한다. 이를 위해 교육을 강화할 계획으로 356-D지구 소속 교수위원 8명을 적극 활용 ▲클럽월례회의 혹은 지대월례회에 지역 교수위원 초청해 연 1회 이상 회원교육 의무화 ▲전문 강사를 통한 중·고급 과정 연 2회 이상 교육하도록 하는 안을 마련했다. 교육을 활성화함으로써 라이오니즘 확산과 회원들의 자부심 고취, 봉사정신을 함양을 기대하고 있다. 또한 지역·지대별 합동월례회를 통해 소통할 수 있는 기회를 갖도록 해 정보 교류를 통한 봉사 다양화도 이끌어낼 수 있을 것이다. 무엇보다 라이오니즘을 고취시키면 회원증강에도 큰 도움을 줄 것이다.

3 금회기 주제인 ‘함께하는 봉사’를 실천하기 위해 국제협회의 목표인 ‘LCI Forward 2020’ -봉사역량을 키워 2020년까지 연간 2억 명에게 봉사하자-에 적극 동참할 수 있도록 356-D지구 회원과 회원가족 모두가 동참해줬으면 한다. 저 또한 최선을 다하겠다.



356-E(경북)지구 윤상훈 총재

1 ‘화합과 변화로 새로운 도약’이라는 총재 주제로 국제협회의 방침과 부합해 클럽 확장과 회원 증강을 위해 다양한 인센티브 제도와 교육을 통해 시행할 계획이다.
아울러 오는 11월 3일 개최 예정인 지구 등반대회를 겸해 당뇨병 퇴치 및 예방 캠페인을 대대적으로 준비하고 있다. 이날 행서에서는 혈당을 측정해 당뇨병 여부를 진단하고, 당뇨환자를 위한 식단 관리법, 운동법 등을 적극적으로 설명할 생각이다. 또한 몇몇 회원이 아닌 회원과 회원가족 약 2천여 명 이상이 참여하는 대규모 행사로 준비하고 있다.

2 국제협회에서 봉사 다변화와 확대를 위해 벌이는 ‘캠페인 100↗’에 적극 동참할 생각이다. 이를 위해 LCIF 기금 30만 달러 모금을 목표로 기금기탁을 독려할 것이다. 또한 회원증강에 앞서 기존에 있던 회원이 탈회하지 않도록 하는데 방점을 두고, 신입회원 300명, 가족회원 300명 영입을 목표로 한 ‘3-3-3운동’을 전개하고 있다. 특히 신입회원 한 명이 입회할 때 ‘가족이 함께하는 봉사의 즐거움’을 설명해 부부가 같이 입회할 수 있도록 권유함으로써 회원증강과 함께 가족적인 클럽으로 활성화를 꾀할 생각이다.

3 당해 연도 공적기준이 되고 지구 연차대회가 시작되는 4월부터 다음회기 총재의 임기가 시작되는 6월말까지 약 3개월은 지구총재와 클럽회장의 활동이 저조해지는 시기다. 무엇보다 다음회기에 회장으로 활동하는 회장은 의욕적으로 1년 계획을 짜지만 정작 임기만료를 앞둔 집행부와의 입장 차로 적극적으로 계획을 시행하지 못한다. 과도기인 이때는 회원탈회마저도 최고점을 찍는 경우가 많다. 이런 문제점을 한국라이온스 지도자들이 충분히 인식해 이 시기를 잘 극복하도록 회원 대상 교육을 부탁하고 싶다.



356-F(세종·충남)지구 황종헌 총재

1 매회기마다 진행한 해외 봉사를 금회기에도 이어가고, 이와 함께 중점 추진사업으로 거동이 어려운 분들을 위한 세탁차량을 이용한 빨래봉사를 기획했다. 금회기 중 이동식 세탁차량을 구입해 연로한 어르신들이 사는 산간오지 마을, 장애인복지시설 등과 같이 몸이 불편한 분들이 많은 곳으로 회원들이 방문해 빨래를 해 드릴 생각이다. 해당 봉사는 356-F지구에 속한 지역과 클럽에 이르기까지 회원들의 봉사참여 기회를 확대할 목적으로 기획됐다. 지구가 주도하지만 시행은 지역에서 할 수 있도록 준비하고 있다.

2 지구 회원이 지속적으로 감소함에 따라 ‘정회원 500명, 가족회원 100명의 순증가’라는 과감한 회원증강 계획을 마련했다. 이를 위해 지구에서 진행하던 봉사사업을 지역에 분배함과 동시에 규모를 확대하고, 이를 언론을 통해 홍보해 국제적 봉사단체임을 지역주민들에게 인식시킨다는 안이다. 라이온스에 대한 인식을 고취시킴으로써 회원을 증강하고, 동시에 클럽회장부터 1클럽 1가족회원 정책인 ‘ONE & ONE'을 따르도록 해 가족회원을 늘리려고 한다. 또한 탈회율이 높은 편인 여성클럽과 회원 25명 미만인 클럽은 직접 방문해 문제점이 무엇인지 파악하고, 지원방법을 강구해 탈회율을 낮추려 한다.

3 창립 60주년을 맞는 한국라이온스는 대한민국 재건에 크게 기여한 민간 공로자다. 금회기 중 회원 10만명 시대를 목표로 하고 있지만 입회 조건이 까다롭다는 이미지로 인해 회원영입이 쉽지 않아 이미지 개선이 필요하다. 또한 클럽은 전편일률적인 봉사에서 벗어나 다변화를 통해 회원의 참여율을 높이고, 라이온스 지도자는 회원들의 자긍심을 높일 수 있는 교육 프로그램을 개발해 보급하면서, 권위적인 조직문화를 없애고 지난 100년의 영광을 계속 이어나가야 한다.

목록
이전△ 
[인사말] 봉사의 여정을 새롭게 시작하면서
다음▽ 
등록된 글이 없습니다.
 

Quick Menu
국제본부
한국연합회
기사자료실
찾아오시는길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