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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LLI | 2박 3일 일정, 참가자 전원 수료
작성자 편집국
작성일 2018-04-30
조회수 37

ELLI 수강 소감

초급라이온스 지도력 연수회 성료
2박 3일 일정, 30명 참석해 전원 수료


지난 3월 29일부터 이비스 앰배서더 동대문 호텔에서 진행된 17-18 초급라이온스 지도력 연수회(ELLI)가 성공적으로 마무리됐다. 지난해에 이어 두 번째인 이번 연수회에서는 354-A·B·C·D·E·F·H, 355-A, 356-E지구 소속 회원 30명이 참석, 참가자 전원이 수료증을 받았다.


◆ 354-A지구 서울덕우클럽 정용호 L

지난해 처음 개최한 초급라이온스 지도력 연수회에서는 개인사정으로 수업시간을 다 채우지 못해 아쉽게도 수료하지 못했지만 이번 연수회에서는 2박 3일간 모든 수업에 참가해 수료증을 받았습니다. 당시 ‘다시 도전할 기회가 없으면 어쩌나’하는 걱정도 했는데 다시 한 번 기회를 얻게 돼 더욱 기뻤습니다.

전국에서 모인 한국라이온스를 이끌어갈 차세대 리더 30명과 함께 심도 있는 수업을 들으며 우정도 쌓았습니다. 학창시절 이후 오랜만에 들은 수업은 힘들었지만 성취감과 기쁨은 컸습니다.

‘라이온스의 역사와 미래’, ‘LCIF의 중요성’ 등 라이온으로서 알아야 할 기본 지식과 더불어 리더십을 발휘할 클럽 임원이 알아야 할 것들 배웠습니다. “진정한 리더란 그를 따르는 팔로워의 숫자가 중요한 게 아니라, 그가 길러낸 리더의 수가 중요하다”는 말은 지금껏 제가 알았던 리더의 정의가 바뀐 날로 가장 인상 깊었습니다. 제게 영향력을 준 멘토가 있듯 저 역시 다음 세대 리더에게 영향력을 주는 존경받는 라이온이 되고 싶고, 이를 위해 노력하겠습니다.

이런 기회를 만들어준 모든 분들과 4명의 교수님들에게 감사 인사를 드리며, 2박 3일간 정말 힘든 과정을 함께한 동기들에게도 응원을 보냅니다.


◆ 354-B지구 수원효원클럽 임수행 L

모든 이에게 평화를 비는 아침기도로 시작했던 3월 29일. 오리엔테이션으로 시작된 강의실은 조금 어색했지만 어느새 서로 명함을 건네며 친분을 쌓았습니다. 교장과도 같은 분인 김병덕 전국제이사님과 4명의 교수님, 전국에서 모인 30명은 그렇게 2박 3일간 일정을 함께 했습니다. A·B 두 개 반, 각각 3개 조로 나눠 

수업을 들었고, 분임 토의 및 발표도 했습니다.

동기들과 밤늦게까지 발표 자료를 만들기 위해 서로 의견을 제시하고 고민하는 등 모두가 열정을 쏟은 시간들이었습니다. 누구 하나 할 것 없이 집중하고 토론하는 모습은 미래의 지도자들임을 확인할 수 있는 교육시간이었다고 생각합니다.

그간 라이온스 활동을 하며 궁금했던 것들이 해소되는 느낌이었습니다. 클럽 임원으로 활동하며 클럽 원로 분들과 어떻게 소통하고 배려해야 할지, 신입회원 영입을 어떻게 할지를 고민하는 시간이었고, 리더의 역할이 무엇인지 되돌아볼 수 있는 귀한 교육이었습니다. 또한 최고의 클럽은 회원 서로가 커뮤니케이션이 잘 되는 클럽이며, 이는 곧 명품 클럽이라는 것을 알게 됐습니다.

2박 3일 동안 함께한 시간은 너무 행복했습니다. 수료증을 받고 사진을 찍으며 작별인사를 나눴던 모든 시간이 너무나 아름다웠습니다. 앞으로 더 많은 분들이 연수회에 참여했으면 하는 생각이 들었고, 미래의 훌륭한 라이온의 지도자를 키울 수 있는 자리임을 믿어 의심치 않습니다. 소중한 인연을 만들고 라이온스 활동을 되돌아볼 수 있는 기회를 만들어준 모든 분들께 감사드립니다.


◆ 354-A지구 서울광진클럽 김근동 L

새로운 일에 대한 도전이라기보다 ‘왜 이 교육에 참여해야하지’하는 의문으로 시작된 연수회. 첫 시간부터 빡빡한 일정이 조금 낯설게 느껴졌습니다. 하지만 교육이 시작되면서 온몸에 전율이 왔고, 도전의 연속이었습니다. 강의하시는 교수님이나 강의를 듣는 모두가 신기하게도 너무 진지했습니다.

하나라도 더 가르치겠다는 열정과 모든 것을 흡수하려는 스펀지처럼 하나라도 놓치면 안 된다는 똘망 똘망한 눈빛들. 일반적인 주입식 교육이 아니라 체득할 수 있게 간접 경험 위주로 짜여진 프로그램은 초등학교 이후 60여 년 제 인생에 새로운 경험이었습니다. 시간이 지나면서 차츰 몸과 마음이 적응했고, 익숙해질 무렵 어느덧 연수회는 막바지에 와 있었습니다.

‘아직 배워야 할 게 많은데, 아니 배워서 적용해야 할 일이 엄청나게 남아있는데 왜 이리도 시간은 빨리 지나가는지’란 생각이들만큼 아쉬움이 들었습니다.

봉사를 위해 모인 동료이자 동지, 교수로서 만난 선배 라이온들 모두가 한 자리에 할 수 있도록 해준 분들에게 감사인사를 드리고 싶습니다. 보통 두려움과 설렘으로 시작하지만 끝에는 아쉬움으로 남는 게 교육인데, 이번 연수회는 저에게 뜻 깊고 소중한 시간이었습니다.

향후 기회가 주어진다면 역량 강화를 위해 중·상급 연수에도 참여하고 싶습니다. 그에 앞서 초급라이온스 지도자 연수회에 더 많은 지구, 더 많은 클럽이 협조해 많은 차세대 지도자들이 참여했으면 하는 바람입니다.


◆ 354-C지구 서울소망클럽 최정숙 L

빡빡한 일정으로 진행된 이번 초급라이온스 지도자 연수회를 통해 라이온이 알아야 할 궁금증을 경험과 지식을 고루 겸비한 교수님들 덕분에 많이 알게 됐습니다.

오랜 경험을 지닌 선배들이 알려준 지식은 책에서 알 수 없는 값진 것들로 살아있는 교훈이었습니다. 온라인으로 제공하는 국제재단(LCIF) 소식 중 궁금했던 내용을 연수회에서 알 수 있었고, 조금 더 자세한 설명을 듣게 돼 큰 도움이 됐습니다.

‘My LCI 사용법’ 역시 클럽에서 진행한 봉사활동을 보고하는데 필요해 수업에 집중할 수 있었고, 이번 기회를 통해 알게 돼 매우 보람됐습니다. 여러 지구에서 온 분들이 한 자리에 모이면서 정보도 교환하고, 친목도 다질 수 있는 시간이었습니다. 다양한 부류에서 활동하지만 봉사로 하나 된 사람들이 모여 서로를 격려하고 발전돼가는 모습을 보며 인격적으로 성숙할 수 있는 기회가 됐던 것 같습니다.

국제협회에서 역점사업으로 지정한 봉사활동을 클럽 회원들에게 널리 알려 많이 참여할 수 있도록 하고, 이를 통해 지역사회 발전을 위해 공헌할 수 있도록 ELLI가 더 자주 열렸으면 합니다. 뜻 깊은 교육이었고, 훌륭한 분들과 함께여서 더 좋았습니다. 더불어 사흘간 열과 성을 다해 가르침을 주신 교수님들께도 감사 인사를 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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