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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태섭 전국제회장 | 회원 10만명 시대를 향해 새롭게 도약합시다
작성자 편집국
작성일 2018-03-05
조회수 154

Interview | 이태섭 전국제회장

한국라이온스 회원 10만명 시대를 향해 
새롭게 도약합시다


Q : GMT 제5헌장지역(OSEAL) 대표로 활약하고 계신데 2017–018 회기 절반이 지난 소감은 어떠신지요?

A : 현재 가장 중요하게 생각하고 있는 것은 금회기 국제협회의 목표인 ‘5% 회원증강’을 통해 이번 회기 안에 회원수 150만명 달성을 이룰 수 있도록 더욱 열심히 노력하는 것입니다. GMT 제5헌장지역 대표직의 임기는 정해져 있지 않습니다. 다음 회기에도 대표직을 맡을지 확실하지 않지만 제가 활동하는 임기 내에 목표를 이룰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고 있습니다. 또한, GMT 제5헌장지역 대표로서뿐만 아니라, 100주년기념위원회(Centennial Action Committee) 제5헌장지역 대표와 새로 시작하는 3억 달러 CSFⅢ(시력우선기금 모금 캠페인)의 특별 고문을 겸하고 있는 만큼 모든 역할을 더욱 충실히 해나갈 생각입니다.


Q : 과거 왕성했던 전성기 시절을 보내셨는데, 앞으로 원로 국제회장으로서 라이온스 발전을 위한 각오가 있으시다면?

A : 2019–020년도에 국제회장에 취임하는 최중열 국제제2부회장님과 한국라이온스 10만명 회원 시대의 토대를 다질 수 있도록 꾸준히 의견을 나누고 있습니다. 앞으로 회원 10만명 시대가 이뤄지면 현재 회원수 세계3위인 일본과 거의 비슷한 수준으로 성장하게 될 것이라 생각하고, 그로 인해 한국라이온스가 큰 도약을 할 수 있는 발판이 될거라고 생각합니다. 여러분과 함께 혼신의 힘을 다해 한국라이온스의 위상을 높이겠습니다.


Q : 평양안과병원 건립의 주역으로 그 당시 감회가 남다르셨을 것 같은데 후일담을 말씀해주십시오.

A : 평양안과병원 건립은 국제협회가 해외에서 진행한 대단히 큰 규모의 사업 중 하나라고 볼 수 있습니다. 2001년 국제제2부회장으로 선출됐을 때 북한에 안과전문병원을 짓자고 제안했고, 국제제1부회장이 되는 2002년까지 1년간 회원을 설득하고 준비한 끝에 2005년 6월 준공식을 가졌습니다. 이후 북측 의료진에게 의료교육도 하고 안과전문서적을 기증하는 등 많은 일들을 해냈습니다. 수년 후 북경을 오가는 비행기에 놓여있는 잡지에서 평양안과병원을 소개하는 글이 게재되어 있는 것을 본 적이 있습니다. 잡지에 실린 글을 보며 북한 사람들이 평양안과병원을 자랑스럽게 여기고 있다는 생각을 했습니다. 현재 왕래가 끊어진 지 오래된 상태라 어떤 상황인지 정확히 알 수는 없지만, 평양안과대학을 나온 의사들이 잘 유지해나가고 있을 것이라 믿습니다.


Q : 후배들에게 전하고 싶은 말씀이 있으신가요?

A : 한국라이온스 지도자 및 회원 모두가 아주 열심히 활동하고 있습니다. 세계적인 상황을 검토해볼 때 지금 한국라이온스는 전혀 뒤처져 있지 않다고 봅니다. 우리 입장에서 부족해보일지 몰라도 다른 나라와 비교했을 때 LCIF 기금 모금이나 회원증가 현황, 다양한 봉사활동 등이 선두에 설만큼 훌륭하다고 생각합니다. 라이온들이 열성과 정열을 바쳐 희생정신을 발휘해 열심히 봉사하고 있는 것에 대해 정말 고맙고 자랑스럽습니다. 애쓰신 모든 분들에게 감사인사를 드리며, 앞으로도 지금처럼 열심히 해줬으면 하는 바람입니다.


Q : 라이온지에 당부하실 말씀이 있으신가요?

A : 라이온지는 그동안 매월 잘 발행되어 왔습니다. 특히한국어판 라이온지는 본부판, 인도판, 프랑스판, 일본판 라이온지와 견주어도 손색이 없고 공식 기관지로서의 역할을 잘 해나가고 있다고 생각합니다. 책자로 발행되던 라이온지가 2018년부터 디지털 매거진으로 개편됐습니다. 바뀐 지 얼마 되지 않아 아직은 한국라이온스 지도자는 물론 회원 모두가 새로워진 라이온지를 잘 활용하지 못하는 것 같습니다. 처음이라 다소 불편하고 낯설긴 하겠지만 시간이 지나면 차츰 익숙해질 것입니다. 부족한 부분을 보완해나가면서 더욱 성장하길 바랍니다. 인쇄판 라이온지에서 디지털판으로 발행되면서 라이온지에 대한 관심이 죽고 독자가 줄어들지 않을까 우려되고 섭섭한 마음이 드는 게 사실입니다. 그렇지만 앞으로도 국내·외 라이온스의 활동상과 국제협회 방침, 다양한 읽을거리를 게재하는 공식기관지로써 라이온들과 소통할 수 있는 자료로 쓰이도록 노력해주길 바랍니다.


Q : 앞으로의 계획은 어떠신가요?

A : 이번 회기 중에 CSFⅢ 특별 고문을 맡아 당뇨병을 위주로 여러 가지 캠페인을 진행할 예정입니다. 성공적이였던 CSFⅡ처럼 이번 캠페인도 잘 이끌어나가 목표를 달성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


인터뷰 이상근(라이온지 한국어판 위원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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