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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라이온스 지도자 새해 인사
작성자 편집국
작성일 2017-12-29
조회수 107

신년인사

2018년 새해 인사드립니다

명예 교육학 박사 최중열 국제협회 제2부회장

혁신을 선도하는 국제협회

다사다난했던 2017년, 라이온스는 여러분과 함께 뜻있는 봉사로 창립 100주년을 장식했습니다. 오늘에 이르기까지 오로지 봉사와 헌신으로 한국라이온스를 힘차게 지켜온 라이온 여러분의 열정과 노고에 거듭 감사하며 대망의 2018년이 되시기를 기원합니다.

국제협회는 OSEAL 지역 라이온스 활동을 돕기 위해 OSEAL 코디네이팅 사무소를 일본 도쿄에 설치하고, 지난해 12월 11일 개소식을 가졌습니다. 또한 그동안 한국과 일본 등에서 국제이사 선임 시 복합지구가 맺은 신사협정에 따라 순차적으로 후보를 배출하던 것을 없애고, 전국적인 인물을 자유롭게 선택할 수 있도록 규제를 바꾸는 등 혁신의 고삐를 늦추지 않고 있습니다. 이것은 한국을 포함해 OSEAL 지역 라이온스의 역할이 얼마나 중요한 지를 반추할 수 있는 아주 특별한 변화라고 생각합니다.

사회 여러 분야에서 제4차 산업혁명이라는 시대의 흐름에 발맞춰 나가듯 라이온스 역시 봉사는 물론, 운영체계 등에 혁신적인 변화를 꾀하고 있습니다.

기회가 있을 때마다 한국라이온스가 가진 내적 갈등은 줄이고, 외부로는 클럽 육성 및 회원증강을 강조하고 있습니다. 때문에 라이온스의 사회적 가치와 이미지를 시대정신보다 한발 먼저 변화해야한다고 주장하는 바입니다. 이것이야말로 한국라이온스가 넘어야 할 산이며, 또 앞으로 가야할 100년의 장엄한 목표라고 생각합니다.

2018년은 라이온스 봉사의 사회적 가치와 이미지를 어떻게 바꾸고, 새롭게 디자인할 것인가를 깊이 고민하는 새해가 될 것입니다. 또한 한국라이온스가 10만 명 시대로 나아가는데 큰 역할을 할 무술년 새해가 되리라 믿습니다.


봉사문화의 이미지가 개선되는 새해

현대는 문화자산과 변화가 필요한 시대입니다. 2017년은 라이온스가 탄생한 지 100년이 되는 해로 우리 주변에 있는 많은 어려운 이웃을 위해 봉사해왔고 이를 확인할 수 있었던, 아름다운 문화자산을 되돌아본 역사적인 해였습니다. 그리고 혁신적인 관리와 봉사로 라이온스를 거듭나게 한 해였습니다.

새롭게 시작되는 2018년은 라이온스의 새로운 100년, 새로운 세기로 나아가기 위한 분수령이 되는 시점으로써 더욱 혁신적인 봉사를 통해 새 역사를 써나가기 위한 영광스러운 출발점입니다.

앞으로 한국라이온스는 사회적 가치와 이미지를 확실하게 바꿔나가야 합니다. 그렇게 된다면 우리나라가 라이온 10만 명 시대를 열어갈 수 있습니다. 이를 위해 가장 필요한 것은 첫째, 회원 만족입니다. 무엇보다도 라이온들이 클럽활동에 만족감을 가지고 참여할 수 있어야 합니다. 그리고 라이온스 활동 전반에 걸쳐 불만족한 부분을 구석구석 찾아서 미리 개선해야 합니다.

둘째, 라이온스가 봉사의 선두주자가 돼야 합니다. 우리 사회가 ‘봉사하면 라이온스’라고 가장 먼저 머릿속에 떠올릴 수 있도록 라이온스가 지역사회에서부터 봉사의 향도가 돼야 합니다.

셋째, 라이온스가 최고의 봉사단체임을 우리 사회에 각인시켜야 합니다. 한국라이온스가 거듭나기 위해서는 무엇보다도 라이온스 지도자들이 글로벌 스탠더드를 준수하고 자질 높은 글로벌 리더로서의 자태를 뽐내야 합니다.

넷째, 세상이 주목하는 라이온스로 새롭게 디자인해야 합니다. 박애정신과 협동심을 가지고 지역사회와 함께할 수 있는 인도주의적 봉사를 연구·개발해야 합니다. 예컨대 우리나라에 거주하는 외국인이 어느덧 200만 명에 육박합니다. 이들이 그들의 언어로 우리나라에서 라이온스 활동을 할 수 있도록 기반을 닦아주는 것, 그 역시 우리가 도와줄 수 있는 큰 봉사입니다. 가족회원, 자유회원제도 등도 과감하게 도입할 필요가 있다하겠습니다. 관리와 행사에 쓰이는 필요 이상의 예산을 봉사 예산으로 되돌리는 것도 제언합니다.

라이온은 무관의 외교관 국제제2부회장으로 활동을 시작하며, 우리나라를 떠나 생활하는 날이 점점 늘고 있습니다. 전 세계를 옆집 드나들 듯 다녀야 합니다. 임기 동안 여러분들과 만날 수 있는 기회가 줄더라도 제 마음은 항상 한국라이온스 여러분 곁에, 항상 동반자로 남아 있습니다. 이런 사실을 잊지 말아주시기를 소망합니다.

지난 가을 남미 여러 나라를 순방했습니다. 가는 곳마다 그들은 ‘ North Korea’의 국기와 국가의 식별을 요청합니다. 반드시 대한민국 국기를 게양해주며 애국가를 불러주는데 높은 자긍심을 갖게 합니다. 이것이야말로 ‘대한민국의 위상을 높이고 무관의 외교관으로서 책무를 다하는 것이구나’하는 긍지와 자긍심이 생깁니다. 이는 피곤함도 잊은 채 라이온스를 위한 멀고 긴 여행을 계속하는 원동력이 됩니다.

파나마에 갔을 때는 애국가를 4절까지 함께 불렀습니다. 남미에서 한국까지는 30여 시간이 걸립니다. 그러나 도착한 그 다음날부터 또 다른 일정을 기쁘게 수행할 만큼 아직은 건강한 것도 한국 라이온 여러분의 격려와 응원 덕분이라고 생각합니다.

미국 시카고 국제본부 뜰 앞에 펄럭이는 태극기의 기상을 가슴에 새기면서 대한민국의 라이온으로서 주어진 임무수행에 힘차게 매진하겠습니다.

끝으로 한국 라이온 여러분, 희망과 보람 그리고 건강한 2018년을 맞으시길 간절히 기원합니다.




무술년 새해, 도약의 발판을 만듭시다 !

한국연합회장 유재풍 국제이사

우리의 힘 (Power of We), 중심에 우뚝 선 한국라이온스

무술년 새해가 밝았습니다. 지난해 한국라이온스가 지속적으로 발전할 수 있도록 아낌없이 성원해주시고 협력해 주신 라이온 지도자 여러분과 라이온 동지 여러분께 충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참으로 애 많이 쓰셨습니다.

한국은 물론 전 세계 라이온들이 라이온스 창립 100주년의 기쁨을 마음껏 누리고 서로 축하했습니다. 지구촌 구석구석에서 제100차 시카고 국제대회에 이르는 동안 다양한 기념행사와 봉사사업들이 성황리에 펼쳐졌습니다. 그리고 마침내 새로운 100년, 대망의 한 세기의 첫 장을 활짝 열고 첫발을 내딛었습니다.

모두가 자부하듯 국제라이온스협회는 세계 최대의 봉사 단체입니다. 100년 동안 전 세계를 향해 끊임없이 도움의 손길을 이어왔으며, 2021년부터는 매년 2억 명에게 도움을 주고자 당뇨병 예방, 환경보호, 기아 퇴치, 소아암 구제, 시력보존 등 다양한 분야에서 봉사활동을 펼치고 있습니다.

봉사하려는 생각만 있으면 누구나 다른 이들의 삶을 더 낫게 할 수 있습니다. 그러나 혼자서는 안 됩니다. 많은 이들이 신념을 가지고 모여 힘을 합쳐야 가능합니다. 그것이 라이온스 봉사입니다. 어려운 사업, 난관에 봉착한 사업도 전 세계 213개국 143만 라이온들이 조직적으로 함께하는 힘으로 극복할 수 있습니다. 그것이 나레시 아가왈 국제회장님이 주창하신 ‘우리의 힘(Power of We)’이기도 합니다.

그리고 그 중심에 한국라이온스가 우뚝 서 있습니다.


회원 10만 명 시대와 LCIF 기금 5천만 달러를 향해

금회기 국제협회의 회원 증강 목표는 150만 명 달성입니다. 복합지구 의장님과 지구총재님들의 불철주야 노력에 GMT 코디네이터 여러분의 지원이 더해 금회기 한국라이온스의 회원수는 견고한 증가세를 유지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우리의 목표는 회원 10만 명 시대를 앞당기는 것입니다. 최중열 국제제2부회장님의 국제회장 취임에 맞춰 새로운 도약의 계기를 만들어야 합니다. 이를 위해 가족회원의 적극적인 영입과 일반회원의 영입을 통해 회원 순증가 2만 명을 달성해서 한국라이온스의 힘을 보여줍시다.

최중열 국제제2부회장님의 국제회장 취임까지 1년 반, 아직 기회와 시간이 있습니다. 우리 모두가 마음먹으면 못할 일이 없습니다. 단합해 최선의 노력을 다합시다. 자랑스러운 한국라이온스의 유산을 널리 알립시다.

제102차 이탈리아 밀라노 국제대회에서 한국 라이온들은 10만 명 회원 보유 국가로서 찬사를 받으며 당당히 개회식장에 입장할 수 있을 것입니다.

또 국제재단의 기탁금 목표는 연 5천만 달러입니다. 한국라이온스는 이미 회원 1인당 평균 기탁금이 전 세계 3위라는 대단한 성적을 거두고 있습니다. 여기에 더해 회원 전원이 1인당 100달러씩 기탁한다면 그 자체가 실적 향상은 물론 전 지구적 봉사에 모두가 동참한다는 인도주의적 봉사의 취지에도 부합하는 아름다운 일이 될 것입니다. 잘 아시는 것처럼 이러한 회원증강과 LCIF 기금 기탁은 우리 라이온스의 궁극적 목표인 ‘타인을 위한 봉사’의 기초입니다. “남을 위해 의미 있는 일을 하기까지는 아무도 성공한 것이 아니다”라고 말한 라이온스클럽 창시자 멜빈 존스 동지의 말도 되새겨 봅시다.

우리는 내가 가진 시간과 재능, 재물을 타인과 나누기 위해 모였습니다. 가장 효과적인 봉사를 위해서 회원과 기금은 필수적입니다. 국제협회가 추진하고 있는 ‘연간 2억 명에게 봉사하기’를 위해서는 전 세계 라이온이 힘을 모아야하고, 그 일에 한국라이온스가 앞장서야 합니다. 우리 보다 못 사는 나라는 물론, 당장 우리나라에도 아직 어둡고 그늘진 곳, 가난하고 소외된 이들이 참으로 많습니다. 이 분들에게 따뜻한 손길을 내미는 것은 자원봉사자로서 우리의 사명이며 라이온스 조직의 존재 이유가 아니겠습니까.


디지털 트렌드를 선도하는 한국라이온스

이미 알려드린 대로 금회기 한국연합회의 두 가지 대표적 역점 사업은 모바일 홈페이지의 개발과 모바일 연수원 구축 및 활성화였습니다. 최초로 모바일 홈페이지를 개발했고, 나아가 영문판까지 개발을 완료해 세상에 공개함으로써 국제적으로 한국라이온스를 알릴 수 있도록 했습니다.

또한 이미 구축한 ‘라이온’지 모바일 앱과도 유기적으로 연동시켰고 국제협회 사이트도 바로 방문할 수 있습니다. 오히려 국제협회 ‘라이온’지 앱은 아직 영문 버전만이 앱 스토어와 플레이 스토어에 올라 있는 상태입니다. 우리의 앞선 디지털 작업 경험을 제시하면서 계속 채근하고 있어, 1월중에는 한국어 버전을 비롯한 여러 언어 버전이 나올 것으로 기대합니다. 디지털화는 한국이 선도적 역할을 하고 있음을 다시 확인하게 되는 대목입니다.

모바일 연수원 또한 궤도에 올랐습니다. 교수 프로필을 세세히 공개했고, 각종 강의 원고와 동영상은 물론 최근 발간한 개정판 라이온스 연수교재까지 올려 놓았습니다.

누구든 아무런 제한 없이 내려 받을 수 있고, 한국라이온스를 대표하는 강사를 초청할 수 있습니다. 물론 개선할 부분도 있을 것입니다. 그러나 명실공히 이러한 작업들이 우리 라이온들의 봉사활동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도록 끝까지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끝까지 최선을 다해 도약합시다!

이제 금회기도 반이 지났습니다. “벌써 양식이 떨어져 6개월분밖에 남지 않았다”는 생각보다 “아직도 6개월분이나 남았다”는 긍정적 사고방식이 이 어려운 시대를 사는 데 바람직한 자세라고들 합니다. 이것이 자기 위안이나 합리화에 그쳐서는 안 될 것입니다.

매 회기마다 모든 임원이 일제히 임기를 마치고 또 새로 시작하는 우리 라이온스 세계에서는 ‘아직’보다 ‘벌써’라는 적극적인 개념이 필요합니다. 그렇지 않고서는 연중 내내 노력해놓고도 금회기 6월말 회원 수를 장담할 수 없게 되기 때문입니다.

한겨울 찬바람이 매섭습니다. 그래도 늘 그렇듯 찬란한 봄은 옵니다. 바쁘고 힘드시더라도 새로운 한 세기를 여는 세계 최대 봉사단체의 회원으로서 아름답고 당당한 봉사의 행진이 끊임없이 이어지도록 10만 회원, LCIF 기금 1인당 100달러 운동에 다함께 동참합시다. 새 세기와 함께 한국라이온스 재도약의 발판을 마련합시다.

라이온 동지 여러분의 헌신과 노고에 거듭 감사드리며, 새해에 사업장과 가정 위에 하나님의 가호가 늘 함께하길 축원합니다.



한국라이온스 10만 명 시대를 열어갑시다!

안두훈 국제이사

2018년 새해, 새 마음으로 정중히 인사드립니다. 현대는 문화자산과 혁신이 필요한 시대입니다. 2017년은 라이온스가 탄생한 지 100년이 되는 뜻 깊은 해이며, 라이온스의 문화자산인 인류의 행복을 위한 봉사를 펼쳐온 것을 기념하는 역사적인 한 해였습니다. 또한 혁신적인 봉사로 라이온스를 거듭난 해이기도 합니다.

나눔과 봉사로 ‘기쁨이 보이는 세상만들기’에 힘써온 한국라이온스가 올해도 똘똘 뭉쳐 10만 명 시대로 우뚝 섰으면 하는 바람을 가져봅니다. 그 날을 향해 저 역시 봉사활동에 성심과 성의를 다하겠다고 거듭 다짐합니다.

무엇보다도 ▲클럽 활성화 ▲신뢰와 존경을 받는 지도자 ▲지속 가능한 봉사 개발 및 실천 ▲라이온스의 미래를 이끌어갈 숨은 봉사인 발굴 등은 우리가 넘어야 할 산입니다.

여기에 땀과 열정을 더하면 얼마나 좋겠습니까?

2018년은 최중열 국제제2부회장이 국제회장이 되기 직전 해이기도 합니다. 한국라이온스가 ‘무엇을 어떻게 해야 할 것인가’를 고민해야 하는 장엄한 2018년이기도 합니다.

때문에 우리 라이온들이 생동감 있고, 역동적으로 라이온스 활동을 힘차게 발휘하는 해가 됐으면 하는 바람입니다.

바야흐로 세계 라이온스는 동양 및 동남아지역의 회원증강과 변화에 주목하고 있습니다. 세계에서 100%MJF클럽이 가장 많은 나라도 바로 우리나라, 대한민국입니다.

이를 반영하듯 일본 도쿄에 국제협회 OSEAL 코디네이팅 사무국을 마련하고, 지난 2017년 12월 11일 개소식을 개최했습니다.

이것은 위대한 변화입니다. 내부의 어떤 갈등도 떨쳐버리고 한국라이온스가 정점을 찾아 하나가 되는 봉사의 외길로 정진하라는 진군의 북소리입니다. 지역사회와 인도주의 봉사에서 글로벌 리더가 되라는 명령이기도 합니다.

라이온스는 협업과 협동심 그리고 이타적인 봉사 활동을 하는 단체입니다. 국제협회 헌장을 준수하고 남을 배려하는 자선 활동 단체입니다. 2018년 한 해 동안 한국의 라이온 모두가 라이오니즘을 실천하는 해가 되도록 다함께 노력합시다.

끝으로 우리나라 모든 라이온들이 입회하면서 가졌던 꿈과 가치를 더욱 향상시키는 2018년이 됐으면 하는 바람입니다. 덧붙여 오랫동안 꿈을 꾸는 사람은 그 꿈을 닮아간다고 합니다. 라이온으로서 우리의 힘찬 꿈, 봉사, 회원증강 등이 모두 성취되기를 기원하면서 새해인사를 갈음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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