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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라이온스, 새로운 도약을 기원합니다
작성자 편집국
작성일 2017-06-02
조회수 30

감사의 인사

국제협회 창립 100주년
국제이사와 한국연합회장을 마치며
한국라이온스의 새로운 도약을 기원합니다

2015-2017 국제이사
한국연합회장 
정은석 라이온

창립 100주년의 힘은 위대하다

우리 라이온스가 창립 100주년을 맞이했습니다. 100년의 역사와 전통이 만든 라이온스의 힘은 위대합니다. 온 인류의 시력보존과 청소년 지원을 위하여, 기아에 허덕이는 이웃들을 위하여 그리고 환경보존을 위하여 도전하고 봉사해 온 만 한 세기의 숭고한 가치와 저력은 지구촌 곳곳을 라이온스 정신으로 가득 채웠습니다. 이제 라이온스는 인류애의 또 다른 이름입니다. 무한한 우주에서 한 점 티끌도 안 되는 인간이라는 사실을 절감할 때마다 저는 스스로 라이온임을 자랑스럽게 여겨왔습니다. 저를 필요로 하는 곳에서 라이온으로서, 또 의사로서 열심히 봉사할 때마다 뜨거운 삶의 가치와 인도주의적 열망을 느꼈습니다. 국제이사라는 더 큰 사명이 주어진 후부터는 한국라이온스의 발전과 변화에 대한 열정이 더더욱 크고 강하게 용솟음치기 시작했습니다.

복지국가에서의 자원봉사는 그 목표와 프로그램부터 구태를 벗어야만 성공할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100년을 보내고 또 다가올 100년을 어떻게 준비할 것인가는 우리 모두의 과제입니다. 우리 스스로 봉사 실천과 리더십 함양을 위한 교육, 회원증강 대책, 효과적인 홍보, 클럽 운영의 문제점 등을 진단하고 그 해법을 찾는 것이 필요합니다. 부디 100주년의 봉사 저력을 십분 활용하여 라이온스 정신을 온 누리에 봇물처럼 넘치도록 하면 좋겠습니다.


2015-2017 국제이사로서의 봉사

지난 2년간 저는 국제이사로서의 역할을 충실히 수행하고자 최선을 다했습니다. 국제협회와 한국라이온스를 잇는 가교 역할은 선출직 국제이사로서 당연한 의무이자 권한이기도 합니다. 2015년 6월 하와이 국제대회에서 국제이사로 당선되고 취임한 이래 국제이사회의 홍보위원회를 시작으로, 금회기에는 마케팅 커뮤니케이션위원회에서 부위원장을 맡아 전세계 100주년 사업을 차질 없이 추진했습니다. 국제이사로서의 소임을 넘어 한국라이온스를 지원하고자 끊임없이 노력했습니다. 특히 지난 3월 그리스아테네 국제이사회에서는, 국제협회 차원의 글로벌 홍보와 지구 및 지역별로 이뤄지는 로컬 홍보의 비용 대비 효과를 비교 분석해 제시함으로써 큰 호응을 얻었습니다. 국제협회 홍보교부금을 각 지구로 직접 지원함으로써 비용은 절감하고 효과는 오히려 배가한 한국 4개 지구와 1개 클럽의 사례를 동영상과 PPT 자료로 두 차례에 걸쳐 역설한 것입니다. 이를 통해 한국라이온스의 봉사활동도 알리고 국제협회에 발전적인 홍보 방향도 제시하는 일석이조의 성과를 거둘 수 있었습니다. 이제 100주년 캠페인이 마무리되는 대로, 홍보교부금은 한국을 비롯한 전세계 각 지구에서 자율적이고 직접적으로 활용할 수 있도록 지원 방식이 재고될 것이라고 믿습니다. 우리가 속한 동양 및 동남아시아 헌장지역(OSEAL)에서 한국라이온스의 위상이 더욱 공고해지도록 소신껏 최선을 다해왔음도 여러분께 말씀드리고 싶습니다.


한국라이온스의 새로운 도약을 기원하며

돌이켜보면 58년 넘게 지속적으로 성장해온 한국라이온스의 요즘 모습은 더없이 찬란해 보입니다. 직전회기에만 400억여 원 상당의 봉사활동을 펼쳤고, 643만 달러의 LCIF 기금 기탁 실적을 거두었습니다. 올해도 좋은 성과가 있을 것으로 예상합니다. 특히 금회기 회원수는 4월말 현재 8만명을 넘어섰습니다. 또 일찍이 이태섭 라이온을 국제회장으로 배출한 한국라이온스는, 2년 후에는 최중열 라이온을 국제회장으로 배출하게 됩니다. 그야말로 한국라이온스의 국제적 지위 향상이 하늘을 찌를 기세입니다. 바야흐로 제4차 산업혁명의 시대가 오고 있습니다. 4차 산업 시대에는 봉사의 가치도 달라질 것입니다. 강렬한 호기심과 예측 불가의 두려움이 엇갈리는 것이 사실입니다. 지금과는 전혀 다른 세상에서 한국라이온스는 어떤 방향으로 나아가야할지 중지를 모을 때입니다.

국제라이온스협회 한국연합회는 사단법인입니다. 법인의 대표인 회장으로서, 저는 우리의 봉사문화를 새롭게 정착시키고 한국라이온스가 발전을 거듭하도록 선도하는, 그런 큰일을 하고 싶었습니다. 3개 복합지구와 협력하고 21개 지구와 전국 단위클럽들의 활동을 효율적으로 지원하고자 했습니다. 특별히 올 한 해는 100주년 기념 봉사를 필두로 회원증강, 지역사회 홍보 등에 오롯이 열정을 바치고자 애썼습니다만, 일부 사업의 경우 당초 원안대로 추진할 수 없었던 점은 아쉬움으로 남습니다. 민주주의 사회에서 합당한 반론 제기는 다양성의 보장과 함께 소중한 덕목입니다. 다만 그러한 반목과 대립을 슬기롭게 극복하고 소통과 통합을 이루어야만 한국라이온스의 발전도 담보될 수 있을 것입니다. 대망의 창립100주년을 계기로 우리 한국라이온스도 새롭게 도약하기를 충심으로 기원하며, 그동안 저를 국제이사로 또 한국연합회장으로 성원해주시고 격려해주신 전국의 라이온 여러분께 이 지면을 빌려 다시 한 번 깊은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여러분, 대단히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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