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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2회 한국라이온스 지도자 심포지엄
작성자 편집국
작성일 2018-03-31
조회수 141

제12회 한국라이온스 지도자 심포지엄
‘새로운 세기 한국 라이온스클럽 발전’


한국연합회(회장: 유재풍 국제이사)는 라이온스 100주년을 넘어 다가올 100년을 위해 한국라이온스가 어떤 방향으로 나아가야하는지에 대해 화두를 던지는 ‘제12회 한국라이온스 지도자 심포지엄’를 지난 3월 12일 오후 1시 반부터 354-A지구 회관 대강당에서 개최했다.

한국라이온스연수원(원장: 정은석 전국제이사)이 주관한 심포지엄에는 안두훈 국제이사, 오인교 국제재단 이사, 김병기 전국제이사, 김태영 전국제이사, 이상도 전국제이사, 이계오 354복합지구 의장, 조영주 355복합지구 의장, 최충진 356복합지구 의장과 현총재, 전의장, 전총재를 비롯해 한국라이온스 발전을 위해 노력하는 라이온 등 150여 명이 참석했다. 유재풍 국제이사는 개회사에서 “이 자리는 라이온으로서 우리가 지나온 길을 돌아보고, 앞으로 어떻게 나아갈지 생각해보는 귀한 시간이다. 발표자들이 준비한 설명을 듣고 이를 토대로 지구와 클럽에서 어떻게 적용할지 고민했으면 한다”는 말에 더해 한국라이온스 발전의 초석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어 안두훈 국제이사, 오인교 국제재단 이사를 비롯해 이계오 354복합지구 의장, 조영주 355복합지구 의장, 최충진 356복합지구 의장이 심포지엄을 통해 한국라이온스가 더욱 성장·발전하길 기대한다며 축하의 말을 남겼다.

좌장을 맡은 정은석 전국제이사는 “클럽은 라이온스 봉사의 핵심주체이자 원동력이다. 한국라이온스를 되돌아보고 어려운 환경에서 지도자들이 클럽 발전을 위해 어떻게 할지 함께 고민하고, 해결책을 모색하는 자리가 되도록 하겠다”는 말에 더해 기조발표자와 주제별 발표자를 소개하는 것으로 심포지엄이 시작됐다.

한국라이온스 역사 60년, 시대에 맞게 변화해야

제12회 한국라이온스 지도자심포지엄 기조발표를 맡은 MD354 GLT 코디네이터인 임충래 354-A지구 전총재는 “한국라이온스 발전을 위해 선배들이 애쓰고 노력해온 것에 더해 더 큰 발전을 위해 시대에 맞는 변화가 필요함에 따라 오늘 이 자리가 마련됐다”고 심포지엄의 취지를 밝혔다. 이어 “1959년 2월 서울클럽이 탄생한 이후 2017년말 현재 2천78개 클럽, 7만 9천35명의 회원을 보유해 세계 4위 라이온스 강국으로 발돋움했다”면서 60년이 넘는 동안 질적, 양적으로 많은 성과를 이뤘다고 설명했다.

“오랜 시간 동안 정치, 경제, 사회적 변화가 진행된 만큼 라이온스도 변화가 필요하다”고 강조한 임충래 전총재는 현재 지구와 클럽이 가진 저해요소 및 지양할 활동 등을 설명했다. 이를 해결하기 위해 ▲라이온스 경영을 지구중심에서 클럽중심으로 바꿔 지구 소속 클럽을 지원·육성해야 하고, ▲권위와 역량을 강화하는 행사보다 봉사 중심으로 운영해야 하며, ▲시대에 맞게 ‘버릴 것은 버리고, 고칠 것은 고쳐야 한다’는 점을 주지시킨 후 발표자들의 설명을 각각의 지구 및 클럽 상황에 맞게 도입해 클럽 강화에 힘써달라는 말로 본격적인 심포지엄의 포문을 열었다.

첫 번째 발표자로 나선 강윤성 354-C지구 총재는 ‘강력한 클럽 구축을 위한 계획’을 주제로 시대적 패러다임에 맞는 클럽 개선 계획과 강한 클럽 구축을 위한 방안을 설명했다. 국제협회에서 제시한 중점 봉사사업을 중심으로 봉사를 실시하고, 지난 100년간 세계 최대 봉사단체로서 성공적으로 활동해온 점을 부각시켜 회원들에게 자긍심을 갖게 함과 동시에 클럽 내 회원 간 유대가 돈독해진다면 회원 탈회는 물론 증강에도 큰 도움이 될 거라는 주장이다. 더불어 클럽 재정의 상당부분을 봉사에 투자해 라이온스클럽의 기본 취지를 강화해야 함에 앞서, 지도자의 역량이 가장 중요하다는 말에 더해 “변화하지 않으면 우리는 성장하지 않는다”는 작가이자 저널리스트 게일 시히의 말을 빌려 변화의 필요성을 강조했다.

‘성공과 실패 사례를 통한 클럽 발전’을 주제로 발표한 356-D지구 교육연수원장인 김광득 356-D지구 전총재는 한국라이온스 내 클럽 중 회원증강, 탈회방지, 클럽 분과위원회 및 동아리 운영, 신생클럽 조직, 봉사활성화 등을 통한 클럽운영의 성공사례와 함께 부실클럽을 해체시킨 후 기존 회원과 지역에서 활동하는 여성지도자를 영입해 새 클럽을 만들고, 2년 만에 90명에 달하는 회원으로 성장한 평강클럽을 소개해 큰 박수를 받았다. 또한 신생클럽이 짧은 기간 안에 해체되기까지 어떤 문제가 있었는지를 짚어 클럽이 발전하는데 있어 ‘지도자의 리더십 부재’가 얼마나 큰 역할을 하는지를 보여줬다.

마지막으로 이종용 354-E지구 전총재는 ‘LCI Forward와 클럽봉사’에 대해 발표했다.

20-21년도까지 매 회기마다 최소 2억명에게 봉사해 라이온스의 인도주의적 영향력을 세배로 늘리는 게 ‘LCIF Forward’의 목표로써 봉사의 패러다임에 맞게 라이온스 봉사도 변화를 꾀해야 한다고 설명했다. 이에 더해 지역 유관단체와 협업 및 언론, SNS 등을 활용해 라이온스 봉사를 널리 알림으로써 라이온들의 자긍심도 높일 수 있고 이와 동시에 회원증강에도 도움을 받을 수 있다고 덧붙였다.

분야별 발표가 끝난 후 참석자들은 ▲리더십의 종류와 중요성을 널리 알리고, ▲임원 과잉지구의 문제점 및 해소 방안이 필요하다 ▲가족회원 제도가 잘 정착된 국가의 성공 사례를 홍보자료로 활용해 한국라이온스 회원증강에 도움을 주자는 등 다양한 의견이 제기됐다.

한편, 제12회 한국라이온스 지도자 심포지엄 영상은 한국연합회 홈페이지(http://korealionsclubs.org/)에서도 볼 수 있다.

글·사진 윤정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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