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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레시 아가왈 국제회장 공식 방한(2018.2.21~23)
작성자 편집국
작성일 2018-03-05
조회수 132

나레시 아가왈 국제회장 공식 방한(2018.2.21~23)


“우리가 봉사하면 많은 사람들이 더 나은 삶 살 수 있어”


나레시 아가왈 국제회장이 지난 2월 21일 우리나라를 공식 방문했다.
이른 새벽 인천공항으로 입국한 국제회장은 웨스턴 조선 서울호텔에 여장을 푼 후 환영 오찬회 참석을 시작으로 서울과 평창에서의 일정을 소화한 후 23일 출국했다.


방한 환영 오찬회 및 시각장애인용 점자 컴퓨터 기증식

354·355·356복합지구가 공동 주최하고 354복합지구가 주관한 ‘국제회장 공식 방한 환영 오찬회’는 21일 오전 11시 웨스턴 조선 서울호텔 그랜드볼룸에서 진행됐다.
최중열 국제제2부회장, 이태섭 전국제회장, 유재풍 국제이사, 안두훈 국제이사, 오인교 국제재단 이사, 손중호 전국제이사, 이상도 전국제이사, 이시욱 전국제이사, 김일윤 전국제이사, 이철재 GMT 한국대표, 이계오 354복합지구 의장, 조영주 355복합지구 의장, 최충진 356복합지구 의장, 정종석 354-A지구 총재, 강춘모 354-B지구 총재, 강윤성 354-C지구 총재, 하명수 354-D지구 총재, 최재홍 354-E지구 총재, 이복식 354-F지구 총재, 변장선 354-G지구 총재, 임상철 354-H지구 총재, 황종규 355-A지구 총재, 여학영 355-B1지구 총재, 김광호 355-B2지구 총재, 김종복 355-B3지구 총재, 류원찬 355-E지구 총재, 김홍인 356-A지구 총재, 김동원 356-B지구 총재, 정성길 356-C지구 총재, 박건서 356-D지구 총재, 조원호 356-E지구 총재, 소완섭 356-F지구 총재를 비롯해 각지구 전의장과 전총재, 제1·2부총재 등 한국라이온스 지도자 및 회원 등 280여 명이 참석했다.

이계오 354복합지구 의장은 환영사를 통해 아가왈 국제회장은 협력의 의미를 중요시 하는 분이라고 소개하고, “21개 총재들과 한국의 라이온스 회원들이 다 함께 회장의 뜻을 실천하고 기대에 부응하리라 믿는다”고 말했다.

최중열 국제제2부회장은 “이 자리에 참석한 여러분이 바로 제가 활동하는 원동력이다”라는 말에 더해 국제회장이 금회기 동안 달성하겠다고 발표한 목표를 이루도록 한국라이온들과 노력하겠다고 약속했다. 이태섭 전국제회장은 “여러모로 열정을 갖고 라이온스 발전을 위해 노력한 분으로 라이온스가 도약하는데 큰 역할을 할 분”이라고 소개한 후 “150만 라이온스 회원 목표를 달성하는데 한국라이온들 역시 회장에 뜻을 따라주기 바란다”고 말했다.

한국연합회장인 유재풍 국제이사는 “‘Power of We’, ‘Power of Action’, ‘Power of Service’라는 주제로 금회기를 이끌어가는 국제회장의 뜻에 발맞춰 한국라이온들도 힘을 모아달라”는 바람을 밝혔다. 안두훈 국제이사는 “국제회장의 중점 목표는 회원증강이다. 우리나라 역시 1년 반이라는 기간 내에 회원 10만명 시대를 열자”는 의지를 표명하고, 회원들의 적극적인 동참을 촉구했다. 이어 유재풍 국제이사가 나레시 아가왈 국제회장의 약력을 소개했다.

나레시 아가왈 국제회장은 가벼운 농담으로 분위기를 띄운 후 “전세계 라이온들 가운데 가장 강한 나라가 한국이다. 8만 회원을 둔 라이온스 강대국으로서 위치에 맞는 역할을 해주길 기대한다”며 이야기를 시작했다.

‘말이 아닌 행동이 중요하다’고 설명한 아가왈 국제회장은 “‘Power of We’, ‘Power of Action’이 선행되면 봉사는 자동적으로 따라온다”고 강조했다. 이어 최중열 국제제2부회장이 전한 ‘금회기 1만명 회원 순증가 목표’를 이루겠다고 약속해준 모든 총재들에게 감사한다는 인사에 더해 ‘사람이 어디로 가는지 확실하면 그 사람은 절대 막을 수 없다’는 마이클 조던의 말을 빌려 “오늘 여러분이 갈 곳을 확실히 정하면 아무도 막을 수 없다”고 격려했다. 덧붙여 “전세계 회원이 1주일에 1달러만 기탁해도 1억 4천500만 달러를 모을 수 있다”면서 “한국의 라이오니즘이 전세계 최고라고 생각한다. 한국에서 1인당 100달러 기탁을 목표로 홍보하고 있는데 이를 행동으로 보여달라”고 말한 뒤 “우리가 봉사를 많이 하면 더 많은 사람들이 더 나은 삶을 살 수 있다”며 회원들의 참여를 촉구했다.

환영 오찬회에서는 나레시 아가왈 국제회장이 국제회장상인 일등공로메달을 이계오 354복합지구 의장, 조영주 355복합지구 의장, 최충진 356복합지구 의장, 조인상 354-C지구 전총재에게, 지도력 메달을 최규동 354복합지구 전의장(국제재단 이사장상 수상)과 김명신 354복합지구 전의장에게 수여했다.

오찬회가 끝난 후 354-D지구에서 주최한 시각장애인을 위한 점자컴퓨터 기증식에 참석한 아가왈 국제회장은 시각장애인을 위한 컴퓨터가 있다는 점에 놀라고, 삶을 바꾸는데 도움을 주는 봉사라며 칭찬을 아끼지 않았다. 더불어 시각장애인으로 구성된 서울광명클럽 회원들을 격려했다.


국회의장 예방 및 3개 지구 봉사 현장 방문

방한 둘째 날인 22일 오전 10시 여의도 국회의장 사무실에서 정세균 국회의장을 만난 나레시 아가왈 국제회장은 국제협회에서 관심을 갖고 있는 ‘당뇨병 캠페인’에 대해 설명했고, 국회의장은 국회차원의 협력 및 지원 방법을 모색하겠다고 답변했다고 한다.

이밖에도 354-C지구가 100주년 기념사업의 일환으로 만든 라이온스 사자상이 있는 한성대입구역을 방문해 ‘유산사업’의 의도에 부합하는 봉사라고 치하하고, 방한 마지막 날에는 동계올림픽이 열리는 평창에서 LCIF 교부금으로 마련한 ‘노래하는 밥차’로 관람객들에게 간식을 제공하는 봉사현장을 방문했다.


글·사진 윤정애 기자





국제회장 Interview


나레시 아가왈 국제회장
“한국은 10만 시대 열 수 있는 잠재력 가진 국가”


나레시 아가왈 국제회장은 한국 방문 둘째 날인 지난 2월 22일 오후, 바쁜 일정 중에 잠시 시간을 내 이상근 라이온지 한국어판 위원장과 인터뷰를 가졌다. 웨스턴 조선 서울호텔에서 진행한 이날 인터뷰에서 국제회장은 각 지구에서 진행한 봉사에 대해 인상 깊었다고 했다.


Q  : 한국의 라이온 활동을 보시고 느낀 점을 말씀해주세요.
A  : 한국라이온스를 이끌어 가는 최중열 국제제2부회장과 이태섭 전국제회장의 역할을 직접 확인할 수 있었고, 회원들이 해온 봉사를 보며 마음에서 우러난 봉사라는 것을 알 수 있었습니다.


Q  : 한국라이온스는 18-19년도까지 회원 2만명 순증가를 목표로 잡았습니다. 좋은 방법이 있으면 소개해주세요.

A : 인도는 전체 회원의 35%, 일본은 38%가 가족회원입니다. 회원증강에 있어 가족회원 제도는 매우 유용하며 이를 활용한다면 분명 한국라이온스 회원 10만명 시대를 열 수 있을 거라 생각합니다. 또 다른 방법은 레오클럽을 라이온스클럽의 산하에 두는 것으로 레오들이 자연스럽게 라이온으로 영입될 것입니다. 하나 더 덧붙이자면 ‘스페셜티(Specialty) 클럽’입니다. 작년 스페셜티 클럽을 선포한 뒤로 전 세계에 140개의 스페셜티 클럽이 만들어졌습니다.

한국에는 이미 시각장애인으로 구성된 클럽이 있습니다. 이처럼 법조인으로 구성된 클럽과 같이 직업 혹은 문화, 종교를 비롯해 관심 분야가 같은 사람들로 구성된 스페셜티 클럽을 만든다면 회원증강에 도움이 될 것입니다. 한국은 10만 시대를 열 수 있는 잠재력을 가진 국가입니다. 충분히 목표를 이룰 수 있습니다.


Q : 한국라이온스 지도자들과 어떤 이야기를 나누셨나요? 또 봉사현장을 방문하고 회의장을 만났는데 어떠셨나요?
A : 최중열 국제제2부회장을 비롯한 21개 지구 총재, 1·2부총재들이 한자리에 모여 한국라이온스 회원 10만 시대를 만들기 위한 의견을 나눴다고 들었습니다. 회원증강을 위해 노력하
는 한국지도자 분들의 얘기를 들으니 매우 기쁩니다. 그간 많은 고민을 하셨으니 이제는 행동으로 좋은 결과를 이끌어 내리라 믿습니다. 방한 첫날 354-D지구에서 주최한 시각장애인을 위한 점자컴퓨터 전달식에 참석했습니다. 그 어디에서도 본적 없는 대단한 경험이고, 봉사였습니다. 어제 있었던 일은 전 세계를 다니며 알릴 생각입니다. 또 354-C지구에서 지난회기에 세운 사자상을 봤는데, ‘라이온스 유산사업’의 취지를 가장 잘 살린 봉사였습니다. 정세균 국회의장과는 국제협회 4대 봉사사업 중 당뇨병 퇴치사업의 일환으로 3월에 개최하는 당뇨병 캠페인에 대해 중점을 두고 이야기를 나눴습니다. 정세균 국회의장도 행사 취지에 공감했고, 국회 차원의 협력 및 지원 방법을 모색하겠다고 말씀하셨습니다.


Q : 좋은 말씀 감사합니다. 마지막으로 하고 싶은 말씀이 있으시다면?
A : LCIF에 기금을 기탁한 많은 분들에게 감사하단 말씀 드립니다.
현재 회원 1인당 100달러 기부하기 캠페인을 전개하고 있다고 들었습니다. 많은 분들이 동참해주시길 기대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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