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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ervice Abroad | 해외 클럽 봉사
작성자 편집국
작성일 2018-09-03
조회수 146

Service Abroad

뜨개질로 돈독한 클럽 만들기


아이슬란드 레익야빅에 위치한 알프타네스 세일라 라이온스클럽은 조직한지 1년이 갓 넘은 신생 여성클럽이다.

이 클럽의 한 회원인 Edda Waage 라이온은 지역사회를 위해 5개월 목표 달성인 야심찬 프로젝트를 제안했다. 고되고 힘든 프로젝트지만 만약 달성하면 회원들 간의 유대관계를 높일 수 있고 지역사회를 위한 5천800달러를 모금할 수 있는 기회이기도 했다. 아이슬란드 대학교에서 본인이 주관하는 노르딕 지리학회에 참가하는 사람들에게 나눠줄 회의용 가방을 뜨개질로 떠서 만드는 프로젝트이다.

뜨개질을 못하는 회원은 다른 역할을 맡기로 하고 클럽은 400개 이상의 가방 만들기 프로젝트에 도전하기로 했다. 아이슬란드 고유 무늬와 색을 사용해 손으로 직접 떠서 만드는 방식으로 가방마다 독특하게 디자인을 새겨 넣었다.

아이슬란드 고유의 울 소재를 사용해 만든 가방은 학회 주제에 적합하고 친환경적이라 판단하여 채택됐다. 거의 모든 작업은 집에서 이뤄졌으나 인근 초등학교 바느질 교실을 사용할 수 있도록 허락해 주어서 마지막 작업을 수월하게 끝낼 수 있었다. 회원들은 쓰다 남은 실을 사용해 이불 덮개를 짜 여성 노숙자 및 남성 장애인시설에 전달했다.

2002년부터 창립회원인 Gudrun Ossurardottir 라이온은 지역 내 제일 큰 남성클럽 부인들에게 편지를 보내 이번 프로젝트를 설명하고 관심 있는 회원가족에게는 직접 전화를 해 라이온으로 입회를 시켜 봉사에 동참하도록 했다. 쉽지 않은 일이었다.

“요즘 여성들은 무척 바빠 시간 나는 여성을 찾기 어려워요. 일하랴, 공부하랴 아이까지 키우기 때문에 접근을 달리 했어요”라고 말한 Gudrun 라이온은 어려운 가운데도 회원 영입에 성공했다고 당시를 설명했다.

결과적으로 여성들은 바쁘지만 아이들과 노인, 환경에 관심이 많다는 것을 알고 집중한 것이 주효했다. 클럽 기금을 모금하기 위해 매년 골프대회를 개최하는 Gudrun Maria Skuladottir 라이온은 모금액보다 우정을 쌓는 게 중요하다고 말한다.

“모임은 교육적이며 재미있어야 합니다. 재미있으면 배우기도 쉽고 일도 더 잘합니다. 지역사회를 돕기 위해 라이온이 되지만 본인 또한 도움을 받습니다.”



뇌종양 앓던 소년
22번의 수술을 이겨내다


뇌종양을 앓는 어린 소년의 생명을 구하기 위해 말레이시아의 라이온들은 소셜 미디어 Savvy 를 이용해 재빨리 행동으로 옮겼습니다.

Qiu Hao가 혹이 난 채 평소와 다르게 행동하면서 유치원에서 집으로 돌아왔을 때 그는 4살이었습니다. 신속히 쿠알라룸푸르에 있는 공립 병원으로 옮겨졌고 그곳에서 뇌수종에 의한 뇌종양이라는 진단을 받았습니다. Qiu Hao의 부모는 그 소식에 절박했고 의료비를 지급하기 위해 고군분투해야 했습니다. 외국인 비용을 부담해야 했기 때문입니다.

Quiu Hao는 말레이시아에서 흔히 볼 수 있는 무국적자로입니다. 말레이시아에서 태어난 사람이 시민권을 갖기 위해서는 부모가 여러 가지 기준을 충족해야만 합니다.

무국적인 아이는 시민권을 신청할 수 있지만 그 절차가 길고 기간이 2년까지 걸릴 수 있습니다. 그리고 종종 알 수 없는 이유로 거절되기도 합니다.

Qiu Hao의 부모는 친구들에게 도움을 청했고, Qiu Hao는 말레이시아에 있는 의사가 더 이상 자신들이 할 수 있는 일이 없다고 말하기 전까지 21번의 수술을 받았습니다. Qiu Hao는 남아 있는 종양때문에 극심한 두통과 구토에 시달렸습니다.

쿠알라룸푸르 라이온스클럽 멤버들이 Qiu Hao에 대해 들었을 때 그들은 돕기로 했습니다. 소셜 미디어 플랫폼을 통해 도움을 요청하는 방송을 했고, 이후 Qiu Hao는 다른 견해를 구하고자 여러 말레이시아 개인병원으로 옮겨졌습니다. 그러나 각 전문가들은 종양이 뇌의 중요 영역에 너무 가까이 있어 계속 수술할 수 없다며 우려했습니다.

마지막이라는 생각으로 Qiu Hao의 의료 기록을 싱가포르에 있는 국립대학병원에 보냈고, 그 곳의 전문가들은 도울 수 있다고 해 모두가 놀라고 기뻐했습니다.

Qiu Hao는 말레이시아로 떠나기 위해 여권이 필요했습니다. 라이온들은 국적 취득이 빨리 되도록 신청 서류 작업부터 많은 일을 도왔습니다.

2주 후 Qiu Hao는 여권을 받았고, 22번째 수술 후, 현재 빠르게 회복 중입니다.

치료가 필요한 다른 아이를 위한 캠페인을 계속 이어가고 있고, 쿠알라룸프르 라이온스클럽은 Qiu Hao의 치료 비용 등을 감당하기 위해 지속적으로 기금 마련을 위해 다른 개인들과 파트너가 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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