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고
국제라이온스협회
국제협회 소개
국제협회 조직
국제임원
 
District & Club News

HOME > 기사자료실> District & Club News

 
LCI Forward Story | 힐리클럽 되살리기
작성자 편집국
작성일 2018-04-30
조회수 30

LCI Forward Story

힐리클럽 되살리기


알래스카 주의 드날리 국립공원 및 보호구역 외곽에 있는 힐리는 작은 마을로 수천 명의 사람들이 매년 봄 땅이 재탄생하는 것을 목격한다. 힐리 밸리의 라이온들 역시 자신들의 재생을 자축한다.

얼마 전까지만 해도 힐리 밸리 라이온스클럽의 헌신적인 회원 수는 소수에 지나지 않았다. 위기가 느껴지자 그들은 지구에 도움을 청했다. 페어뱅크스 오프로드 라이온인 코리 벨로우스 지구총재, 노스폴 클럽의 하워드 릭시 전지구총재, 페어뱅크스의 인테리어 베이스볼 라이온인 로버트 막신코우스키 씨 등 세 사람이 행동에 나섰다. 이들은 마을에 라이오니즘을 새로 선보일 스파게티 만찬을 열기 위해 두 시간 동안 차를 몰았다.

크리스타 자포네 씨는 그 곳에 모인 25명의 사람들과 저녁모임에 참석했고, 거기서 라이오니즘에 대한 사랑과 헌신을 단도직입적으로 말하는 벨로우스 씨를 만났다.

“당신은 닭인가요, 돼지인가요” 벨로우스 씨의 질문이다. “닭은 먹을 때 그냥 먹어요. 돼지는 먹어도 열정적으로 먹지요.”

크리스타 씨는 머뭇거리지 않았다. “그곳을 떠나면서 우리는, 정말 제대로 해볼 수 있겠구나 하는 생각을 했어요”라고 그녀는 말한다.

벨로우스 씨와 그의 동료들의 도움으로 힐리 마을 곳곳을 다니면서 노크를 하고, 친구들을 끌어들였으며, 마을사람들과 열정을 나누었다. 이것은 효과가 있었다. 2016년 10월 1일, 11명의 신입회원이 힐리 라이온스클럽에 가입했으며, 18개월 후 12명이 또 합류했다.

1년 반 만에 23명의 신입회원을 모집하는 것은 그 자체로도 대단한 성과지만 그게 끝이 아니다. 이때 모인 신입회원들은 젊다. 자포네 씨는 29세에 불과하다. 신입회원 대부분이 20대 후반이거나 30대 초반이다.

그들은 젊고 열정적이지만, 라이오니즘은 단순히 핀을 다는 것보다 훨씬 더 많은 것을 요구한다. 벨로우스 씨는 이미 알고 있었고, 자포네 씨도 이때 배운 사실이다.

“우리가 클럽에 가입한 것이 어떤 의미인지 제대로 이해하는 것은 조금 힘들었습니다” 라고 그녀는 말한다. 라이온스가 힐리에서 한동안 활동하지 않았기 때문에 마을에 필요한 것이 무엇인지 조사를 시작했다. 참여를 독려하기 위해 복권 추첨 행사를 열고 설문조사를 마친 사람에게는 누구든 복권을 주었다.


힐리 마을이 진정 원하는 것은

지역사회는 과거에 라이온스가 한 것처럼 오토 호수를 돌봐주기를 원했다. 또 주민들은 학교에 도시락을 싸오는 어린이들에게 라이온스가 따뜻한 점심밥을 제공해 주기를 부탁했다. 그리고 다른 비영리단체가 힐리 아이스링크를 관리하도록 클럽이 도와주기를 바랐다.

벨로우스 씨는 설문조사에 박수를 보낸다. “그녀는 귀를 기울여요”라고 자포네 씨에 대해 그가 말한다. “많은 시련에 직면해왔지만 뛰어나게 일하고 있습니다. 그들은 지역사회를 잘 알고 있거든요. 라이온이 되면 지역사회가 당신에게 의지하고 있다는 사실을 알아야 합니다. 당신의 특별 관심사가 아니라, 그들이 바라는 것과 필요한 것을 경청해야 하죠.”

자포네 씨는 그렇게 빨리 클럽 회장이 될 것이라고는 생각하지 않았지만, 회장 재선 때 기꺼이 나섰다. “그건 도전이었어요. 젊은 리더로서는 많은 결단력과 용기가 필요하죠. 좋은 반응뿐 아니라 긍정적이지 않은 피드백도 기꺼이 받아들여야 한답니다. 특히 이 부분이 저에게 힘들었어요. 저는 울고, 소리치고, 웃었어요. 컴퓨터를 내던지기도 했죠. 할 건 다 해봤어요. 결국 이 젊은 사람들을 효과적인 방법으로 한데 모으는 능력이 제 안에 있다고 느끼게 됐죠.”


젊은 회원들이 많은 힐리클럽

자포네 씨는 죽어가던 클럽에 생명을 불어넣고자 지구 지도자들이 오랜 시간 운전했던 것처럼 여러 클럽 회의에 그들이 번갈아 참석하며 도와줬다고 말한다. 많은 클럽들이 젊은 회원을 모으기 위해 분투하는 것을 알지만, 힐리 라이온스는 새로운 젊은이들을 대상으로 활동한다.

“그들이 있는 곳에서 이야기해야 해요” 라고 자포네 씨는 말한다. “가서 그들을 찾아내야죠. 저희는 그들이 이미 하고 있는 것을 통합하려고 했기 때문에 어려움0 없이 라이온이 되도록 이끌 수 있었어요.”

이 클럽은 술집이 있는 레스토랑에서 만나기 때문에 라이온들은 퇴근하는 대로 와서 식사나 음료를 주문할 수도 있다. 시간이 많지 않은 회원들이라는 것을 알기 때문에 회의는 잘 소집되고 있으며 한 시간을 넘기지 않는다.

“항상 그랬다는 이유만으로 이전 방식으로 일을 할 필요는 없어요”라고 자포네 씨는 제안한다. “신이 나야 해요. 소셜 미디어에 참여해야 하고요. 페이스북은 중요하죠.”

“무료로 가입할 수 있는 자원봉사단체가 많은데 사람들은 왜 라이온스에 가입하려고 할까요” 벨로우스 씨는 질문을 던지고 스스로 답한다. “그것은 지역사회가 우리에게 의존하기 때문이고, 우리는 도움을 줄 수 있기 때문입니다.”

그는 자포네 씨가 클럽과 함께 올바른 방향으로 가고 있다고 생각한다.

“우리는 청년에게 집중하고 그들을 데려와야 합니다. 그리고 우리는 15년, 20년 또는 40년 된 고참 라이온들이 변화하는 상황을 받아들이도록 해야 해요. 이건 개인적인 것이 아닙니다. 지역사회에 관한 거예요” 라고 벨로우스 씨는 말한다. “구석자리에 앉아서 ‘우린 이렇게 해야하는데’ 라고 말만 하지 말고, 가지고 있는 지식을 활용해 유망주들에게 힘을 실어줍시다.”

글 조안 캐리

목록
이전△ 
354-E(강원)지구 | 춘천낙원라이온스클럽
다음▽ 
356-E_100%MJF클럽_남포항클럽
 

Quick Menu
국제본부
한국연합회
기사자료실
찾아오시는길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