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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ervice Abroad | 해외 봉사 벤치마킹
작성자 편집국
작성일 2017-12-29
조회수 124

Service Abroad

해외 봉사 벤치마킹

영국

말하는 디지털 신문

노섬벌랜드 가제트는 안위크와 북부 잉글랜드 지역의 작은 마을 주민들에게 최신 지역 뉴스와 스포츠 소식을 전하는 주간 신문이다. 또 이 신문은 라이온스의 도움으로 30년이 넘도록 시각장애인들에게도 다양한 뉴스와 정보를 전하고 있다.

안위크 라이온스는 선별된 기사를 정확하게 읽고 녹음해 30여 명의 독자에게 부지런히 테이프를 보냈다. 이제 디지털 시대로 접어들었다. 금융기관인 뉴캐슬 빌딩 협회로부터 받은 3천 파운드(4천 달러)의 보조금으로 디지털 녹음 장비를 구입했다. 이제 라이온들은 기사를 메모리 스틱에 저장해 우편으로 보낸다.

디지털 업그레이드를 통해 말하는 신문을 더 많이 제작해서 더 많은 사람들에게 전달할 수 있을 것이라고 톰 디디건 라이온은 말한다.

인도

화상 피해자들의 삶을 변화시키는 캠프

인도에서는 매년 1백만 명 넘는 이들이 화상을 입는다.

그 중 많은 사람들이 여성이나 어린이들인데, 석유난로로 요리를 하는 부엌에서 사고를 당한다. 8년 동안 매년 9월에 캄가온 실버시티 라이온스클럽은 화상 환자를 위한 성형수술 캠프를 꾸려왔다. 지금까지 누적 수술 횟수는 약 300회이다.

유명 성형외과 의사인 아닐 티브레왈라 씨와 뭄바이의 샨카 쉬리니바산 씨가 자원봉사 한다. 병원과 약국협회도 이 3일간의 행사를 지원한다.

라이온들은 행사 홍보, 환자 예약 관리, 의료인들의 출·도착과 숙식 관리 등의 일을 한다. 일부 환자는 수술을 위해 300마일 더 멀리에서 오고, 어떤 환자들은 다섯 번까지 수술을 받기도 한다고 프라카쉬 문다다 초대 클럽 회장은 말한다.

폴란드

자유의 자선 달리기

라이온들은 작년 여름 100주년 국제대회를 위해 비행기, 기차 및 자동차로 시카고를 방문했다. 그러나 4명의 폴란드 출신 라이온들은 미 대륙을 가로지르는 625마일을 달려 대회기간에 결승점을 통과했다.

제5회이자 가장 긴 이 연례 자유의 자선 달리기는 앨라배마 주 투스쿰비아의 헬렌 켈러 출생지에서 시작해 11일 후 일리노이 주 오크브룩에 있는 라이온스 국제본부에서 끝을 맺었다. 앨라배마, 테네시, 켄터키, 인디애나, 일리노이 주를 거치는 이 행사는 라이온스의 과거와 라이온스의 미래를 연결시켰다고 행사 창시자이자 전 지구 총재인 포즈난 출신의 마리우스 슈스제이브 씨는 말한다. 이 행사는 레바논의 이슬람 난민촌에 살고 있는 시리아 어린이들을 위한 학교를 후원하기 위해 5천 달러 이상을 모금하기도 했다.

후원은 가정에서 시작되어 확산됐다. 스제이브 씨의 이웃은 관절통에 가장 좋은 말의 연고를 가져왔다. 스웨덴 사람들은 새 운동복을 선물했다. 모자에는 자수를 놓았다. 어느 스포츠 심리학자는 더위 속에서 600마일을 달리는데 필요한 조언을 했다. 들뜬 미국 라이온들은 주자들의 도착에 대비했고, 주자들은 최남부 지방에서 윈디 시티로 가는 코스를 짰다.

미국을 가로질러 두 명씩 짝지어 달리면서 주자들은 “우리는 달린다. 우리는 봉사한다”라는 모토를 외쳤다.

스제이브 씨, 전 지구총재 대니얼 시슬로 씨, 라이온 제섹 트레벡키 씨와 마테우스 피에트룰린스키 씨에게11일 간의 달리기는 자유의 영감을 주었고 정신력과 모험을 증진했으나, 아쉽게도 스제이브 씨에 따르면 “그다지 좋지 않은 몇 번의 모험”도 있었다.

달리기를 시작하면서 온도는 섭씨 32도에 달했다. 그리고는 높은 바람과 폭우를 동반한 열대 태풍 신디가 찾아왔다. 지나가는 차들은 주자들에게 물을 튀겼다. 한 주자가 어느 마을에서 교통신호를 기다리고 있을 때, 차에서 사내들이 내려서는 칼을 들이밀며 돈을 요구하기도 했다.

그 주자는 자선 티셔츠 외에는 아무 것도 가진 것이 없었고, 강도들은 그냥 떠나야 했다. “정말 다행이었죠. 그는 그냥 달리기 주자였어요”라고 스제이브 씨는 말한다.

그러나 전반적으로 미국 중심부는 제 이름값을 했다. 라이온들은 환영하며 자기 가정과 모임에 주자들을 초청해 저녁 식사를 제공하고 기부했다. 인디애나의 어느 클럽 모임에서 라이온들은 폴란드와 미국 국가를 불렀다.

스제이브 씨는 끝없이 펼쳐진 옥수수밭, 수백만 에이커의 아름답게 손질된 잔디와 미국식 환대에 놀랐다.

그와 시슬로 씨는 2013년부터 매년 다른 장소에서 그리고 다른 이유로 연례 달리기 행사를 벌여왔다. 마을에 홍수가 난 독일 어린이들, 우크라이나 고아들, 리투아니아의 암 환자 어린이들, 일본과 네팔의 지진 피해자들을 돕기 위해 모금했다. 학교에 가려면 한 시간을 걸어야 하는 네팔 어린이들을 위한 숙소를 짓기 위해 2016년 일본에서 기금을 모으기도 했다.

스제이브 씨는 7개 대륙 모두에서 마라톤에 참가했다. 이제 그는 폴란드에서 체코와 독일을 거쳐 프랑스에서 끝나는 2018 자유의 자선 달리기를 준비하고 있으며, 시리아 어린이들을 위해 계속해서 기부금을 모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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