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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CIF Files | 맨발 등굣길 354-D지구 라이온스가 나서다
작성자 편집국
작성일 2017-06-02
조회수 66

LCIF Files

네 시간의 맨발 등굣길 
354-D지구 라이온스가 나서다


높이 솟은 고무나무와 습한 논 사이에 위치한 말레이시아 SK 탈란탕 학교로 가는 길은 많은 학생들에게 힘든 길이었다. 도로가 없는 지역의 학생들은 말레이시아 사바 지역의 이 학교에 등교하기 위해 네 시간을 걸어야했다. 하굣길도 마찬가지로 보통은 맨발로 걸어야했다. 정부에서 지급한 소중한 신발을 닳게 하고 싶지 않았기 때문이다.

차량을 이용하는 학생들의 부모들도 걱정이 많았다.

학생들은 오토바이의 뒷좌석이나 고물 트럭을 이용했다. 우기에는 물이 불어나서 위험했기 때문에 등교가 불가능할 때도 있었다. 그러나 이제 이 학교 학생 200명의 절반은 더 이상 길고 위험한 길을 여행하지 않아도 된다. 한국의 354-D지구, 코타키나발루 호스트 라이온스클럽 및 국제재단 덕분에 기숙사를 지을 수 있었다. 6개월 동안 건축하여 지난 2월에 문을 연 기숙사는 학교에서 아주 가깝다.

이우진 전 지구총재가 이끈 이 기숙사는 이층 침대를 갖춘 침실, 수세식 변기, 식당과 부엌을 갖추고 있다. 아이들은 하루에 여러 번 영양가 있는 식사를 한다. 기숙사는 전기, 수도 등을 제공하는데, 이는 이곳의 많은 가정집에서도 찾아볼 수 없는 편의시설이다.

아이들은 더 이상 곧장 집으로 가지 않아도 되며, 스포츠, 보이스카우트와 개인교습 등 방과후 활동에 참여할 수 있다. 주말에는 집으로 돌아가거나 기숙사에 머무르는 것 중에서 선택할 수 있다.

준공식에서 한국 354-D지구 강명영 총재는 이렇게 학생들을 격려했다. “지금까지는 좋은 성적을 얻지 못할 핑계가 있었습니다. 학교와 집이 너무 멀었기 때문이죠. 더 이상은 아닙니다. 한국의 아저씨, 나 강명영은 여러분이 밤낮으로 열심히 공부해서 코타마루두, 사바 주, 말레이시아의 지도자가 되기를 바랍니다. 그래서 사람들이 어떻게 성공했냐고 묻거든, 아스라마 데사 라이온스 SK 탈란탕 학교에서 공부했기 때문이라고 얘기하세요!”

글 | 제이미 코닉스펠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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